경험과 생각의 한계 실존영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 존재의 한계는 생각의 한계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존재세계는 혼의 세계다.
정신이 무너지면 존재세계도 무너진다.
징키스칸의 세계 정복도 그를 지탱해줄 정신의 세계가 무너졌기에 지금은 세계의 변방 초라한 모습으로 과거를 기억할 뿐이다.
인간은 실존영으로서 존재해간다
하나님은 인간이라는 피조영의 세계에 피조영인 인간을 창조하시고 좋아하시고 생각의 고뇌를 멈추시고 안식하셨다.
생각! 생각이란 무엇을 어떤 차원을 이르는가?
생각은 창조다
하나님은 생각창조로 유무형의 실존세계를 창조해오셨다.
인간의 뇌는 창조의 실존세계다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와 같다
이는 생각창조의 세계에서 새롭고 변화되고 뜻을 이루어 가시기에 그 하루를 지칭하며 천년을 통하여 형상화 되어가는 세계다
나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존재하니!
육으로 혼으로 영으로 존재하는 실존체이기 때문이다 ㅡ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경험하는 것이 피조영의 축복권세다
깨닫는 것이 피조영의 핵이다
비조영은 피조영을 따라간다
피조영의 생각은 하나님의 뜻과 그 궤를 같이한다
하나님의 뜻은 완성된 생각에서 일체된다.
공산주의냐? 민주주의냐?
어느 것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모습이 구현될까?
나는 선이고 나는 악이다 나는 선악과인 마음으로 존재한다
나는 내 마음은 중용으로 존재해간다
결과에서 원인에서 실체에서 실존에서...
내가 경험한 것은 선이고 아는 것이고
내가 경험치 못한 것은 악이고 무지한 것이다.
비유를 들어서 7살 어린 아이가 70이 되어서도 모르고 경험하지 못한 것인 선인가? / 악인가?
7살 어린아이의 순진함은 선인가? / 악인가?
인류의 씨앗인 초기원시 인류로 부터 수백만년을 지나왔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모르고 그들만의 바벨탑을 쌓아왔다 과연 선인가?/ 악인가?
신약앞에 구약은 선인가? 악인가?
새시대앞에 신약의 역사는 선인가? 악인가?
때가 지나고 시대를 모르는 것은 선인가? 악인가?
내 모습 과거로서의 존재로 굳어진 내 모양과 형상은 선일까? 악일까?
나이를 먹는 것 생각이 굳어지는 것!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시에서는 사람의 정신세계가 늙어가는 것에서 청춘이 시들어감을 이야기한다.
하나님은 청년의 모양과 형상일까? 할아버지의 모양과 형상일까?
영들 천사들 구원받은 영들의 모양과 형상은 청춘의 모습일까? 아닐까?
생각의 세계는 새롭고 젊고 의지를 지니고 나아간다
흘러가고 스며들고 뻗어간다
외식과 형식의 세계는 단지 과거에서 쌓아온 기억일 뿐이다.
그래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할수 없다
영이 될수 없고 영의 세계를 이룰 수 없는 것이다.
예수님은 영을 말씀하셨고 영계를 말씀하셨다.
신령함은 영에 대한 것이고 생각에 대한 것이다.
마태복음 22장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