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란 영원한 사랑세계의 방점이다. 마침표다.
사랑을 모르는 인류에게 사랑을 정의하고 사랑의 실체를 보여주니!
영원을 간직한 사랑을 포함하는 실체가 되었노라.
방점이란!
끝없는 영원이란 세계에 시간을 부여함이라!
사랑으로 사랑을 창조한 하나님께서 시간을 창조하심이다.
사랑의 세계란 어디에서 어디까지를 정하는 기간이다.
사람이 일을 할때가 있으며 사랑할 때가 있으며 안식할 때가 있나니!
헌데 천년이라는 기간은
시간으론 사랑의 기간이며, 영원한 세계로선 안식의 기간이며, 세계이다.
천년은 영원을 상징한다.
구약은 4천년 영원한 기간을 네번이나 지나고서야 새로운 신약의 사랑을 잉태하였고,
신약은 영원을 두번이나 반복하고서 성약의 사랑을 낳았다.
이는 역사의 기간으로서 인류의 사랑을 낳고야 말겠다는 삼위의 산고의 기간이자 뜨거운 사랑의 의지였다.
이는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라!
선하신 하나님의 뜻이라!
사랑으로 선을 이루어 뜻을 세우시고 영원한 행복을 이루셨으니!
천국이란 이상의 세계가 실체로서 방점을 찍은 것이다.
천년은 태초를 의미하며, 천년은 사랑을 의미한다.
사랑을 깨우친 자는 천년의 주인이 되며, 처음으로 그 문을 연 주인과 함께 들어가 영원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은 삼위의 실체적 사랑으로 오시었고, 실존으로 영원한 사랑세계의 문과 행복을 이루는 핵이 되시었다.
천년을 사모하고 바라는 자에겐 영원을 주셨다
천년이란 다른것이 섞이지 아니하는 영원한 사랑을 기약한다.
구약과 신약은 영원한 사랑세계를 향한 영원의 태초를 이룬 기간이였다.
태초란 까마득한 날들의 기억이며, 추억이다.
그 영원한 기억들의 사랑을 실체로 이루고 느끼며 누리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 자격자들이 되어서 사랑을 낳고있는 것이다.
하나의 행위는 사랑으로 영원한 생각을 이루고 있으니!
삼위의 사랑이 휴거와 재림이란 존재체의 삶으로 양분되고 다시 일체로서 하나를 이룬 것이다.
알파란 하나이고 오메가란 알파의 실체로서 끝이다.
끝을 본 사랑이다. 사랑의 끝은 새로운 생명이다
하여 사망을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은 것이다
하나님은 이로써 영원한 생명의 실체주인이 되신것이다.
구약과 신약이란 고통들이 사라지고 영원한 행복을 실체로서 이루신 것이다.
성약 천년은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근원이 되었다.
천년이 없었을 때엔 천년을 논하지 아니하였으나, 천년이 이루어진 후로는 천년이 기준이고 시작이되고 끝이 된다
이는 원인과 과정과 결과를 이루는 하나로서 일체이고 입체이며, 변화의 산물이다.
모든것이며, 모든 것을 벗어난 실존이다.
이는 실체요 실존이며, 영원 그 자체가 된다.
천년을 논하는 것 자체가 삼위를 논하는 것이며, 사랑을 말하는 것이니
천년의 눈을 뜬 자에게 사랑과 영원과 행복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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