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서 찬양하여 영광을 돌린다.
마음에서 정신을 거쳐 생각으로!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서 느끼고 혼적 사고를 통하여 깨닫고 하나의 신념에 이르게 된다.
생각이란 자신만의 신념이고!
당연히 신념엔 자신의 개성이 녹아들어있다.
그리고 마음이란 예민할 수록 더 다양하고 더 깊이 느낄수 있다.
하여 마음은 생각이란 곡식이 자라는 토양과 같다.
예수님이 마음밭 비유를 드실때 돌짝밭, 옥토밭, 길가로 나누어 구분하시며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시켜 주셨다.
예수님은 생각이라는 생명의 나무가 잘 자랄수 있게끔 자라날 마음의 토양도 잘 선택해야 한다고 말씀하신 이치다.
사람은 감사에서 멈추면 안되고 영광을 돌려야 하듯이!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받았으면 혼적사고를 통해 개성이라는 생각의 나무를 키워낼수 있어야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신부급 영으로 창조목적하신 하나님의 뜻이다.
열처녀의 혼인잔치를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유다.
비조영의 세계엔 없는 생명의 나무를 키워내기 위해서 지구라는 생태계를 창조하시고 그곳에 인간이라는 생명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창세기에 나오는 생명나무란 바로 그러한 의미다.
비조영의 세계에서 자라나는 나무와는 다른 새로운 생명의 나무가 자라나길 기대하시면서 시대별로 차원급 휴거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것이다.
삶을 통해서 감사란 바로 마음으로 느끼는 단계다.
그것이 감사다!
외식과 형식의 감사가 아니라 실체로 느낄수 있는 감사다.
찬양이란! 표현이다.
찬양을 글로써, 말로써, 기도로써 할수 있다.
감사를 표현하는 행위를 찬양이라 하는 것이다.
공부를 해도, 운동을 해도 찬양이 될수 있는 것은 바로 감사를 느끼고 표현하려는 목적을, 의지를 지녔기 때문에 하나님께 찬양이 되는 것이다.
영광!
영광이란 생각이며, 신념이다.
이때 영광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만의 것이라는 점이다.
아무나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신념을 지녔다면 그것은 영광이 될수 없다.
그런 영광은 비조영들 수천억의 천사들로 차고도 넘친다.
하여 영광의 최고봉은 개성이다.
하나님은 새로운 것을 찾으신다.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