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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의 축복

신의 사랑이란 과연 인간적 사랑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을까?

인간의 사랑이란 이 사랑이 아니면 다른 사랑을 찾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다른 사랑이 없고, 그 사랑이 다시금 회복되도록 살아생전 끝없이 기회를 주며 돌아오기를 기대하신다.

그것이 인간에겐 축복이 되는 것이다.

사회에서 몇번의 실수를 한다면 그 사람은 영영 그 자리에서 사명의 자리를 빼앗기게 된다.

하지만!

신은 인간에게 개성의 사랑이란 생각을 품고 있기에 그 사람이 아니면 안되는 것이다.

수많은 생각들로 우리는 일생을 살아간다.

아들이 많은 집엔 딸하나 얻는 것이 바램인 경우도 있어서 딸많은 집들을 그리도 부러워한다.

80억 인생들이 살아가는 지구촌에서 각 사람의 개성된 생각들을 태에서부터 살피시는 하나님 이신지라!

그 사랑이 그토록 소중하고 애타게하며, 간절한 기대로 자리잡으신 것이라!

그 개성은 하나님과 1:1 시대차원급 사랑의 키가 되는 것이고, 그 개성의 사랑이 무엇일지를 알아가야 인생을 태어난 참된 보람도 얻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각 시대마다 인생들이 깨닫도록 그 시대 문명들을 변화. 발전시켜 오셨다.

인터넷도, 유트부도 그러하다.

지구촌 모두가 그 문물들을 통하여 지구촌 각 개인들의 사소한 행위들까지 알수 있도록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개성이란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세계 어느나라보다 자기민족과 자기 나라가 더 개성의 힘을 발할수 있는 것이고, 각 개개인들의 생각들이 더 참신한 콘텐츠 소재가 되는 것도 깨닫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리하여 개성을 통한 스스로가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여 사랑의 자존감을 높이도록 하신 것이다

그 이유는 왕의 신부가 사랑의 자존감이 없인 왕의 신부로서 사명을 감당하기에 합당치 않기에 그러한 것이다.

아들의 시대엔 종이 아들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합당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시대를 깨달아야 한다.
무지하면 시대의 혜태을 받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사랑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기에 그로인한 축복도 감당하고 받을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야 사랑도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전의 크기는 필요조건인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다시 세우신다던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