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와 이치를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들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전혀 다른 원리와 이치로 보이지만!
실상 육계와 영계는 생각의 원리로 작동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면 그 원리로 영의 세계가 운행이 되고, 그 생각원리의 영적세계가 육의 세계에 영향을 주게끔 창조하셨다.
그 매개체가 바로 인간의 영이다.
인간은 영이 있지만 육체에 속하여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근본은 영인고로 영의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수수작용을 하며 존재해간다.
차원성을 두고서 영이 무엇이냐를 논한다면..
영이란 생각의 원리로 작동되는 유무형세계의 실체인 것이다.
영이 있으므로 인간은 생각이란 것을 하고, 영이 있으므로 영과 육의 세계가 상호수수작용으로 공존해가는 것이다.
천국의 세계도 먼저는 지상에서 천국을 이루어서 천상에서도 천국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천국!
하나님의 나라! 영이나 육이나 가보기를 소망하는 나라이고 세계다.
하여! 천사들도 천국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매우 학수고대하며 지나온 것이다.
예수께서 하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으며 신약의 천국일 이루어 가실때!
하늘에서도 수없이 많은 영들이 응원하고 간절히 소망했을 것이다.
예수께서 이땅에 오셔서 천국의 복음을 펴는 순간부터 천상에서도 천국역사의 복음이 영계에 시작된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어서 그곳을 천국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선 유형과 무형의 어떠한 형태로 존재치 않으신다.
존재체란! 바로 생각이란 근본에서 비롯된다.
내가 누구를 생각하여 인식한다면 나와 상대는 존재체가 되는 것이다.
존재체란 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나를 부르고 인식하는 상대와 내가 짝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성령님도 존채체이기에 짝으로 존재하시는 것이다.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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