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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와 영.혼.육

사람은 마음.정신.생각이라는 세가지 뇌의 파장을 논하는데!

마음의 파장이란 어떠한 환경에서 발생하는 뇌의 파장일까?

그리고 정신과 생각이라는 뇌의 파장은 어떤조건에서 활성화 되는가?

미국의 교육학을 전공한 사람이 말하길!
인간의 뇌에 대한 물리적, 멘탈적인 연구는 정말로 방대하게 이루어져 D-BASE화 되어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의 뇌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환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큰 그림이 있어야한다

그럴때 자기라는 자아를 효율적으로 컨트롤 할수  있다.

육의 세계와
혼의 세계 그리고 영의 세계를 인간의 마음과 정신과 생각의 세가지 상태를 접목시켜 볼수 있어야한다.

인간의 마음이란 상태는 육체 활동의 총화라 할것이다.

육체를 통한 보고 듣고 접하고 느끼는 모든 뇌작용을 마음이라 한다.

이를 육이라 칭한다.

이러한 활동들이 뇌의 파장이라는 작용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육일 뿐이다.

육의 차원적 정의를 논하였다.

이렇게 바라보고 인식할 수 있어야 도의 끝자락이라도 볼수 있다.

도란 무엇일까?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태어나게 되었을까? 이디서 인연이 시작되었을까?

좀더 나아가면 세상은 어떻게 무엇의 힘으로 창조되었을까?

조물주가 있다면 어떠한 존재자일까?

인간을 영역을 벗어나면서 부터는 신학이 시작되는 것이다.

인 문학과 신학의 기준을 굳이 가르자면 그러하다.

그래서 신학을 하기 위해선 인문학에 대한 경계선이 어디까지인지를 인지하여 한계를 정하고 접근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소리인지? / 신의 음성인지를 모호하게 인식함으로 사와 정의 곙계에서 위태로운 줄타기를 할수 밖에 없다.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흔히 말하는 마라고 하지 않은가?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이 마라는 것은 흔히 심마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하여서! 정파의 어느 고고한 사람이 마의 길로 들어서는 과정이 왜  발생하는 것일까?

바로 깨달음과 자신의 소리사이에서 번민하다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주화입마!

정과 사의 경계에서 몸부림을 치다가 주화입마에 들게 되는 것이다.

흔히들!
신앙을 하는 사람들중에...

떡과 고기를 탐해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을까?

시작은 좋았는데 깨달음의 차원에서 벗어나게 되면 무리하게 사리를 생각하다가 심마에 들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런 문제점이 발생하는 근원적 이유는
바로 깨달음의 초입에 해당하는 혼적각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혼이란 무엇인가?

혼을 무엇이라 차원적 정의를 내릴 것인가?

육은 보아서 알수 있는 차원을 뜻한다면
혼이란 연구하고 분석해서 알수 있는 영역이다

과일의 생김새가 비슷하고 색상도 같다고 같은 맛일까?

이것은 직접 씹어보고 혀로 그 촉감과 맛을 느껴보고, 당도도 체크해보는 것이다.

혼은 깨달음으로 가기위한 전초지대다.

혼에서 극성으로 각성하게 되면 개성의 문이 열리고 그 개성된 생각에서 뇌파장이 발생하고 그것을 영이라 부른다.

이로써 영과 혼과 영의 차원, 그리고 영역에 대해서 간단? 명료하게 논하였다.

이러한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 할수 있다면 안전하게 기도하고 신과의 대화도 이어갈수 있을리라!

@ 혼적각성의 극대화:
혼의 감각을 개발하는 것이다.
혼이 예민해져서 어느 영역, 어느 파트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이 생겨가는 것이다.
육으로 감지하듯이!
혼으로 감지하는 것이다.

인연이 있는 분들은 얻어가셔서 주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