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란 영계의 차원이다.
사랑도 영계의 차원이다.
기도도 기도라는 영계이다.
영계란 무엇인가? 생각의 차원을 말한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면 그 영계차원을 형성한다.
영계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이나 사람의 육신이 죽어서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루어진 세계가 영계다.
생각차원따라 천층만층 구만층이다.
감사를 할수 있다는 것은 생각의 차원이 그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랑할수 있는 것도 생각의 차원이 그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주를 사랑한다는 것은 주의 생각차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람은 보이는 세계, 반사되어 빛으로 망막에 투영되는 세계속에 살아간다.
망원경을 가지고 우주를 관측하고 그 보여지는 피사체들을 연구.분석하는 천문학자들이 있다.
NASA는 미래 과학을 주도하고 있다. 그것이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가 아니라.
바로 인식의 본질에 접근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너무 가까이서 친근하게 접하다보면 제대로 인식하지를 못한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고 살아가보면 남성과 여성에 대해 무감각해지고 본성을 바로알지 못하기에 무가치하게 대하기도 하는 것이다.
천문학이란 그러한 점에서 과학의 본질이 인식에 있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분야이다.
직접가서 만질수 있는 한계는 달나라까지다. 아마 화성까지는 가능할듯 하다.
바로 이와같다. 영혼이 유체이탈을 해서 영의 세계를 갈수도 있겠지만!
자꾸 가면 갈수록 영계의 본질에 대해 무감각 해질수도 있다.
영의 세계도 인식의 한 분야임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계시자들이 천국을 보고 왔어도 얼마나 가까이서 보고 왔느냐에 따라서 작게도 크게도 인식이 되는 것이라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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