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에너지와 생각!
사람이 차원이 다르다고 표현하는 것은 생각이 다르다는 뜻이다.
생각을 자꾸 반복하지만! 일상의 생각! 관념! 망상! 상상! 등등 이러한 관점의 시선을 접어두고 다시 바라보아야 한다.
생각이란! 한 생각을 의미한다.
근본의 생각!
천지창조를 하시려고 구상하셨던 하나님의 그 근본된 생각을 지칭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떠한 생각을 하셨는가?
바로 창세기에 나온다.
성경의 구절들은 어느 한 관점으로만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차원적에너지가 흐르는 통로와 같다
이를 말씀이라 칭한다.
살아움직이는 운동력이 있는 것이다.
창세기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그래서 깨달음의 세계는 자구에 얽매이지 않는다 하는 것이라!
생각이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 같은 의미로 사용되곤 한다.
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말들을 종종한다
서로 생각이 통하는 거래처를 뚫으셔야한다
거래하시다 보면 생각이 잘 통하는 업체들이 있다.
사람이 바라보는 부분이 각각이다.
그래서 조삼모사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같은 결과라 할지라도!
과정에서 디테일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어느 한 여인이 학벌도 직업도 좋다
헌데 작업남에게 걸려서 애까지 임신하고 신세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런 것일까?
사람은 누구라도 조삼모사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장사꾼들이 세상을 주무르며 살아갈 수 있는 이유기도 한 것이다.
지금 세상에서 최고의 선은 무엇인가?
돈이다. 금력이다.
돈만 잘 벌면 희대의 사기꾼들도 최고의 지도자가 되고, 최고의 명성과 권력도 얻게 된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인 것이다.
너무 길었다...
생각이란 차원이다.
차원이란 한계에너지를 의미한다.
이것이 바로 양자화된 세계다.
인간의 마음이란 아날로그의 전형이다.
늘어지고 늘어져서 하염없이 수렴해가는 것이다.
그러다 시나브로 끊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종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변했네! 변질되었네!
이것이 바로 아날로그 세상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또한 인간과 신이 다르게 존재해가는 근본적 이유기도 하다.
하여!
신은 인간에게 끊임없이 한계에너지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에너지를 불어넣으시는데!
그것이 바로 환란/ 연단 등등이다.
아날로그의 상태를 한계에너지의 생각에너지로 전화시켜주는 것이다.
곤고한 날에는 .... 하라!
이런 성경구절이 나온다.
개역한글 전도서 7장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라 하나님이 이 두 가지를 병행하게 하사 사람으로 그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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