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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


사랑이란 만족이 없습니다. 늘 2%부족한 것이 사랑입니다.

완성된 사랑도 없으며 만족한 사랑도 없습니다.
사랑은 진행형이며, 완성을 향해가고자 하는 자유의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천사에겐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을까요?

그들에겐 사명이 있고 사명이란 일입니다. 사명도 자유의지의 발로에서 나와야 사랑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늘 자식에게 사랑의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늘 더 챙겨주려합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남녀의 사랑도 만족하고 있다면 사랑이 식었다는 뜻입니다.
주를 사랑하는 것도 늘 아쉬운 것입니다. 주를 더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18번 찬양!
~ 늘 아쉬운 마음 뿐일세! ~~

늘상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2% 부족해서 늘 아쉽다 말씀하십니다.

사랑의 세계는 만족이 아니라 채워지지 않는 2%의 세계를 변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는 주의 말씀은 이러한 맥락에서 찾아보아야 실질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온마음을 다해서 사랑하여도 늘 아쉬운 마음을 무엇으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그 마음을 이리 표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