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는 사실과 실제하는 상황이 좀 다른경우가 허다하다.
보는대로 듣는대로 판단하지 아니하는 것은 인간 인식의 본질에 대한 성찰일 것이다
관한다 / 인식한다 그리고 판단하는 것이다.
너는 나를 누구라 생각하느냐?
너는 어떠한 결정을 내렸느냐?
생각이 바로 섰느냐?
그럼 나와같이 이 길을 가보자!
성경의 역사처럼 선과 악을 철저하게 가르는 역사가 드물다.
그렇기에! 두리뭉실 말하지 아니 하고 쪼개는 역사를 펴나가는 것이다.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하라!
이것은 사람마다 다른 판단/인식의 기준이 있기에!
네 양심(선악의 기준)에 따라서 행하라는 말씀이다.
모르기에 저리행하는 것이다.
아버지여! 용서하소서 저들이 모르고 행하는 일입니다
사명자는 넘어서는 안되는 양심의 선을 먼저 다루는 것이다.
그리고 그 양심에 대하여 언급하신다.
그마저도 아니되면!
시대가 악하도다! 시대자체를 심판하시고 끝내버리신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역사는 이러한 시대성을 두고서 펴가는 것이다.
무엇이 진실인가?
무엇이 그들을 불편하게 하였을까?
유대인들! 그들은 조상들이 세계의 역사판도를 뒤짚어버린 엄청난 죄를 지었기에!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있다.
세계의 절반이 믿는 시대사명자를 그들만이 애써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홀로코스트라는 참혹한 심판을 받고서도 그들의 내면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있다.
무엇이 그들을 사망아래 붙잡아두고 있는 것일까?
도적같이 오리라!
예수님의 삶은/ 생애는 그렇게 묘사되었다.
번쩍하고 지나갔다.
하늘 역사란 생각이 그에 있지 아니하면 그렇게 지나가는 것이다.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살아가면 영원히 불편한 진실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보고 싶은 것만을 보고 살지 마시라 외치고 있다.
그러기엔 인생이 순간 지나간다.
이렇게 자세하게 풀어주고 외쳐주어도 하나님을 보지못하였다면 그 영혼의 생각을 그 육신이 알고 있을까?
썩어질 육신의 마음과 생각으로 살아만 간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다.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지 마시라!
혹 그안에 생명된 길이 있을지? 구원의 길이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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