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정의
구원이란 것이 무엇이고 어떠한 상태로 존재해야 하는지를 논하고자 한다.
예수를 믿고서 구원을 얻었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증거를 한다.
12지파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아우러서 간증을 하고있다.
그들의 삶, 그들의 생각과 신앙적 가치관 등을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된다.
구원!
구원이란 스스로 이루어가는 것은 결단코 아닐 것이다.
구원자가 있어야하고 그 대상인 구원받을 사람이 존재해야 가능한 것이니!
구약에서 하나님과 아담이 등장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의 구원자시다.
그를 구원시키시려 부르셨다. 그의 사명이 앞날에 무엇일지는 논외로 치더라도
아담과 하나님은 구원시키는 자와 구원을 받는자의 관계설정인 것이다.
아담에게 해라!/하지마라!
딱 2가지를 말씀하셨다.
먹어라!/먹지마라!
먹으라다는 것은 육신의 생존에 관한 것이고!
먹지 말라는 것은 영혼의 생존에 관한 문제다.
먹지 말라는 것을 먹었기에 영혼이 사망으로 가버린 것이다.
구원을 시키는 사람은 그 구원의 대상에게 먹지말라고 경고하고 법을 주셨다.
그를 살리기 위해서 구원시키기 위해서 그러신 것이다.
구원을 시켜야할 상황이란 무엇을 뜻하는가?
메시아가 예수께서 오셔서 유대인들을 구원시키시려한 뜻은 무엇일까?
회칠한 무덤같은 생각속에 제사장들이 살아가고 그를 인도하는 유대인들 또한 그렇게 물들어왔으니!
구악 4천년은 분명 사망이 왕노릇한 바 되어서 지내온 세월이다.
그들의 죄를 회갸시키지 못하고선 하나님의 섭리가 펴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죄를 놓고서 깨우쳐주고 그 죄의 근본된 생각이 무엇인지를 깨우쳐주시려 고뇌하셨다.
그리하여!
의란 불의란 무엇인지도 말씀하셨다.
무엇을 의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를 논하셨다.
모세때에도 불신하는 것이 가장 큰 죄였다.
불뱀을 만들어서 쳐다보고 회개한 사람만 살려주었듯이!
예수님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큰 죄이고, 그를 믿는 것이 가장 큰 의가 되었던 것이다.
어느 시대나 사명자고 오고 가는 것이니!
그 시대 사명자와 그의 말씀에 대하여 깨어있는 것이 그리고 그 시대 사명자를 믿고 따르는 것이 가장 큰 의가 되는 것이다.
예수를 믿었어야 했지만!
믿지 아니하였으니! 의롭지 못했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하였으니!
결국 심판에 이르게 되었다.
시대를 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
그 시대 중심섭리를 펴는 사명을 감당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항상 깨어있어야한다.
구약의 세례요한 처럼!
오실이가 당신이오니까?
다른이를 기다려야 하리까?
이 얼마나 심정타고 애통터지는 일일까?
시대마다 하나님의 섭리가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가 흘러가고 있어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번개가 동에서 서로 번쩍하고 사라지듯이!
시대 섭리도 시대마다 그리 흘러가는 것이다.
오직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
한 그 구절의 의미가 무엇인가?
세상의 명예와 부귀 그리고 권세를 탐하고 취하니!
의인이라 어찌 불리울수 있을까?
심지어!
신앙의 수장이라 하는 사람들까지 그러하니!
오직 의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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