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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4

아들의 개념.
구원을 이야기 할때엔 그 핵이 있어야한다.
구약은 종이란 핵심개념이 있었다.
이 종은 정말 어마어마한 권세였다.

전능자 하나님의 심부름을 한다는 것은 대단한 영광인 것이다.
머랄까?
왕의 종이니까! 왕의 권세를 좌지우지하는 전능자 하나님의 종은 세상 최고의 권세인 것이다.

헌데 한술 더떠서 아들이란 핵심개념을 들고서 예수께서 나타나신 것이다.

이것이 밭에 감추인 보화인 것이다.
이것을 4천년동안 밭에 묻혀있었던 것이다.

아담의 타락을 두고서 기도하시고 그 무너진 사명을 세우기 위해서 예수께선 사생애기간 행해오신 것이다.

후아담인 예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신 것이다.

그리하여 전아담은 사망에 내어준바 되었지만 후아담은 생명이 되었다.

예수께선 평소에도 너희는 자녀들이다.
이젠 내말을 듣고 믿고 따랐으니!
나와같이 하나님앞에 자녀로 새롭게 휴거된 것이다.

헌데 제자들이 무지해서 깨닫지를 못했다.

아들의 교리개념을 이해하지를 못한 것이다.
세례요한 같은 사람이 풀어주고 증거해주고 유대인들에게 신학적으로 증거의 사명을 해주어야 했던 것이다.

예수께선 성경구절에 말씀하시기를!

[ 아들들은 세를 면하는 것이다. ]

그렇다면 휴거란 한차원 높아지는 생각의 개념을 필연적으로 동반하는 것이다.

부활로서 구원을 이룰수 있을까?

부활과 휴거의 차이는 무엇일까?

구원은 휴거를 지칭한다. 시대급의 구원을 지칭하는 겆이 휴거의 개념이다.

하여 시대사명자의 출현은 정해진 이치이고, 그 사명자는 시대말씀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혼인잔치의 비유를 통하여 예수께서 휴거를 가르치셨다.

열처녀가 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있고, 지혜로운 여인들은 휴거의 혼인잔치에 들어갔다.
그렇지 못한 여인들은 어두운 밖에서 슬피울며 이를 간다고 했다.

하나님은 신부로서 휴거시켜서 천년동안 혼인잔치를 하시려고 했던 것이다.

기독교리에 천년왕국론을 가르친다.

전천년/ 후천년을 이야기한다.

살아서 천년 육신이 죽어서 천년 이런 뜻일까?

천년왕국 혼인의 잔치는 지상에서 사명자와 시작해가는 것이고!

동시에 영의 세계에서도 그 혼인잔치의 역사가 펼쳐지는 것이다.

천년의 역사는 마지막의 역사이다.
종에서 아들, 아들에서 신부로 이어지는 역사이다.

각 시대별로 기도의 권세도 다르다.

신약에서 아들의 이름으로 기도하시면 합당한 기도는 하나님께서 다 들어주신다고 하였다.

허면 신부된자들의 권세는 어떠할까?

물질로만 보니 보이지 않는 것이다.

내 생각은 보이지 않으나 존재하고, 그 존재세계를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 세계안에서 하나님이 좌정하시고 같이 혼인잔치를 펴시는 것이다.

신약 2천년이 끝나면서부터 혼인잔치의 역사는 시작되었던 것이다.

깨닫고 행하는 자들은 드러나지 않았으나!
저멀리 까막득히 구원된 세계를 지나고 있을 것이다.
영의 세계는 신비롭고 오묘하다.

외모로나 학벌으로나 권세로도 가늠할수 없는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다.

내가 구원을 받았다면 나의 생각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을것인가?

자기의 양심은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