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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은 생각차원때문

전능자는 인간이 생각차원이 낮게 행하면 심판을 하신다.

영혼으로 창조하시고 생각의 차원이 대화할 수준으로 올라오길 바라셨다.

그래서 창조하신 보람을 느끼고 인간과 사랑의 희락을 맛보고 싶으셨던 것이다.

비조영인 천사들과는 사랑의 맛을 공유할 수 없으셨던 것이다.

형제와 같다고도 표현하지만!
정확히는 생각차원이 그렇다는 것이다.

비조영인들은 전혀 다른세계와 창조물인 인간을 두고서 하나님과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1. 루시엘 족속(수호천사 족속들)
2. 가브리엘 족속(소식을 전하는 족속들)
3. 미가엘족속(천군 족속들)

이 세 부류들이 있는데, 창조된 유형의 세계와 그 핵을 이루고 있는 지구 그리고 인간을 두고서 하나님과는 다른 견해를 가졌었다

생각차원이 낮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워낙 개성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강성이라고 해야하나?
루시엘 족속들의 대장인 수호천사장인 루시엘이 하나님이 생각을 잘못하고 있다

이상한 세계를 창조하시고, 이상한 동물 비스구리한 인간이란 생명체도 창조하셨다
큰일났다. 우리가 깨어있어야한다

하나님과는 다른 뜻으로 인간을 제거해야 하나님이 본래대로 우리 천사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해주실 것이다.

그런 작당을 하고서 하늘 천사의 1/3을 이루고 있는 루시엘족속들을 이끌고 반란을 일으킨다

그 음모의 첫번째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만드는 프로젝트였다.

따먹어라! 그러면 눈이 밝아진다.
미성년의 하와를 꼬신다.

이성에 눈을 뜨게 만들고, 그 사랑의 범죄를 저지르게 유혹했던 것이다.

일단 이성의 사랑에 눈을 뜬 아담과 하와는 영혼의 죽음을 맞이한다

원시인 소년/소녀가 이성 사랑에 눈을 떳으니!
그냥 본능적인 행위에만 몰입하게 되었던 것이다.

육성만 강해지고, 영혼의 성장은 멈추게 되었다.

창세기 6장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육체가 되었다는 것은 이미 짐승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영혼이 빠진 고릴라에 불과한 것이다.

혼인문란 이건 정말 하나님으로선 개탄할 일이다.
아담과 하와의 뿌리에서 뻗어져 나온 족속들이 이방신을 믿는 여자들을 취하였으니!

육체가 됨이라! 이미 생각차원이 저 멀리 떨어진 것이다.

예수께선 주기도문을 주셨다.
구약 4천년이 지났어도 도대체 생각차원이 바닥을 기고 있으니!

신약역사 아들차원의 생각세계를 열어가야 하는데, 그 핵인 기도를 할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샘플의 기도를 주입식으로 시키셨다.
이렇게 대화해야 하나님과 소통이 된다

기도란 이런 생각차원이 되어야 하니!
반복해서 기도문을 외우면서 생각의 차원을 높여라!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차원을 높여서 대화상대를 삼고 싶으신 것이다.

영계 천사들과는 대화상대가 안되니까!
답답하신 것이다.
영계 천사들에겐 새로운 것이 없는 것이다.

지루하고 무미하고 그런 오랜 시간을 하나님께선 흑암이 깊음위에 있는 심리상태로 오신 것이다

그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새역사엔 새로운 차원의 기도가 나와야 하는 것이다.

그 기도의 차원을 좌우하는 것은 바로 생각의 차원이다.

그렇기에 구약부터 신약까지를 쭈욱 반복해서 읽어보면 하나의 흐름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신.구약을 통틀어서 두글자로 [ 사랑 ]
한 글자로는 [ 뜻 ] 이다.

사랑도 차원이고, 뜻도 차원이다

차원을 빼놓고는 대화가 안된다.
차원이란 생각의 세계다.

마음은 차원이 없다
YES/NO  일 뿐이다

헌데 대부분 사람들은 생각한다고 하지만
차원이 그에 머무르기에 마음상태에서 결정을 한다

그래서 차원이 낮으니!
선과 악만을 따지는 흑백논리로 살아간다

정치를 보면 후진적인 정치는 늘 적과 우리 이 두가지만 존재한다.
그리고 자기들은 선, 상대는 악이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바르게 다스린다고 한다.

바르다. 바를정자를 파자하면

[ 한 일 + 그칠 지 ]
한 길을 고집하다가도 어느 순간 멈추어서 뒤돌아 보는 것이다.  그것이 바른것이다.

헌데 곧장 앞으로만 가면서 바르게 다스린다는 논리를 내세운다.

그렇게 바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마음은 수시로 바뀌고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기에!

생각이란 이러한 것들을 관조하는 차원이다.

그래서 마음/선악과에만 머무르는 인간에겐 하나님은 대화하지 않으신다.

그것은 짐승들도 하는 행위들이다.

인간은 생각이란 것을 하기에 다른 존재인 것이다
사람들의 마음만 가지고 놀아나려는 삿된 정치, 삿된 교육, 삿된 신앙, 삿된 문화

이 모든 것들이 저차원적 마인드다.

생각을 하면 어느 순간, 어느 차원에서 하나님과 마주치게 되는 것이다.

심판을 벗어나는 회개란 생각의 차원을 높이는 것이다.
그러한 회개가 이루어지면 하나님을 삶속에서 만날수 있다.

그래서 생각차원이 없는 구약엔 해라!/하지마라!
신약엔 자율성을 좀더 부여해서 먼저 하나님 사랑 그다음 형제를 사랑하라!

사랑이란 수단이 아니다 그 존재자체다.

존재로서의 사랑을 한다면 그 차원이 그 생각이 어떠해야 할까?



개역한글 창세기 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