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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은 항상 존재해왔다.
천국이 하늘에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천국이란 하늘에 있는 나라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이라 한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사탄만이 있다면 지옥이다

사람의 마음에 천국이 있나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천국이고 사탄이 함께하면 지옥이다

한생각 돌리면 천국도 지옥도 바뀐다

진정한 천국은 사랑의 천국이다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천국계획을 사탄이 막았고 대적하였다

사탄은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사랑세계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대적하였다

6 vs 7,   66 vs 77,     666 vs  777

구약세계,  신약세계, 휴거의 천국세계다.

휴거도 구약식, 신약식, 마지막 휴거역사다

역사는 딱 두번이다.
처음과 마지막이다.
시작과 끝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두번 오신다.
한번은 신약때 오셨고, 마지막으로 재림하신다

역사는 실존이다.
심정과 사명의 역사다.
오리라던 구약의 엘리야 대신에 그 심정과 사명으로 세례요한이 왔다

그처럼! 오신다는 하나님은 예수라는 육체로 오셨다
그분을 쓰고서 오신 것이다.

육체의 역사를 펴려고 지구세상을 창조하셨다

천사들처럼 영인체로 역사를 펴는 것이 아니다

천국세계의 것을 지구버전으로 변환시켜서 창조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해 오셨다.

역사는 2천년 시점에서 신약역사가 마무리 되었다.

세상은 다 알고 가는데 본인만 모르고 가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언제쯤 강대국이 되고, 선진국이 되느냐고 하는데 일정부분 선진국이 된 것이다

경제력과 국방력과 외교와 교육과 문화가 그러하다.

천국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히신 것은 생각의 차원이 짐승의 것이었기 때문이다

아담은 메시아사명을 못하고 육체가 됨이라!
그래서 하와와 이성사랑만 하다 자녀를 낳았고, 하나님 사랑에서 타락되었다.

그래서 아담의 사랑은 죽었고, 그 시대 메시아도 사망으로 끝났다
그래서 구약은 4천년 겨울이었다.

선지자가 죽고, 이스라엘은 항상 침략당하고, 우상숭배에 빠져들었다.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이라 불리우기 민망할 정도로 음란하고 방탕하고 무지하고 교만하고 생각이 없었다.

예수님을 맞았으면 달라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를 맞지못함으로 비록 세계 정치와 경제를  좌우하는 큰 힘은 얻었지만!
아직도 짐승처럼 살아가고 있다.

세상 다 알고 2천년을 신약역사가 흘러왔는데 유대민족만 모르고 있다.
끝난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사명자는 이미 온 것이다.
시대의 말씀으로 온 것이다.
그 심정과 사명을 행할자가 누가 있으랴?

메시아 예수님과 세례요한은 생각의 사이즈와 차원이 클래스가 달랐다.

세례요한은 한 민족의 사명자였고, 예수님은 지구촌의 사명자요, 영계까지 아우르는 사명자였다.

천기를 분별할 줄을 모르기에 그러하다.
회개란 생각차원의 회개다

구약차원 아니다 신약차원이다
제사지내지 마라! 너희가 산 제물이다.

아들차원을 벗어나라 회개하라!
신부차원의 생각을 하고 실천하라!

하나님과 생각일체의 삶을 살아라!

그 기본은 신약의 토대에 세워졌다

하나님을 마음. 뜻. 목숨 다해서 사랑하라!
그처럼 네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라!

신부는 신랑의 사랑만이 젤 우선이다.
신랑과 하루를 어떻게 알콩달콩 사랑하며 보낼지만 생각한다

그처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생각으로 말씀으로 말씀을 이룸으로 말씀을 깨달음으로!

삶속에서다 일하다가도 깨달음이 오면  잠간 기도하고 묵상하고 기록하고 타인도 가르쳐주고 그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육체를 쓰시고서 역사하시게끔 일조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깨달음 없인  사랑이 없고, 실천 없인 깨달음이 없는 것이다.

삶이 배움터이고 깨달음의 장이다.

삶이 하나님과 내가 실존하는 시공간이다

회개하라! 무엇을 처음 사랑이 무엇이었던가?
아담과 하와가 인류최초로 하나님과 이루려했던 그 근본 사랑을 찾아가는 것이다.

예수님때 완전하게 회복시키지 못하였고, 재림하셔서 다시 이루려 하시는 것이다.

나이가 50을 넘어 60, 70 이면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

자녀들 걱정?

나이가 30, 40을 넘어가면 무엇을 걱정해야 할까?

인생은 잠간 스쳐지나가는 것이다.

꿈을 꾸듯 한순간이다.
잠에서 깨어나야 활동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