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실때 흑암이 깊음위에 있는 상태에서 창조역사를 하셨다.
근원적인 어두움과 빛이 있으라하매 있게된 후의 어두움은 흑암과는 다른 의미다.
깊음은 차원성을 의미한다.
깊다 높다 !!
깊이가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깊은 흑암과 흑암이 깊음위에 있다는 것은 어떠한 맥락의 차이일까?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감동으로 계시받아서 적은 글이다
그시대 과학과 상식의 범주에서 물질의 세계와 유무형의 실존세계를 기술할수 밖에 없다
인식의 한계와 표현의 한계안에서 기록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경우가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태양아 멈추어라! 라는 그의 기도이다.
인간의 내면심리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돌고 있지도 않는 태양을 멈추신 것이다?
지구가 멈추었기에 태양도 멈춘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풀어낼 것인가?
지금 이시대에선 단지 시간적 표적의 승리라고 밖에 ..
과학자들은 천지창조를 빅뱅이론으로 풀기도 하고 다른 이론으로 풀어내기도 한다.
우주와 그 세계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은 창조주의 생각세계를 이해하고 배워가는 과정인 것이다.
흑암이란 어떠한 에너지의 상태임은 명확하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실체화된 물질의 세계로 끌어낼 것인지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과 구상은 존재했던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깊이가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경험과 지식이 쌓여서 앞과 뒤를 살피고 하나의 행동에 대한 그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착수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수많은 생각과 그 결과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하셨을 것이다.
이러한 결과도 나오고 저러한 결과도 나오는 것을 두고서 행하신 것이다.
먼저는 하늘 천사들에 대한 반응이다
둘째는 그로인한 섭리역사에 대한 과정이다.
역시나 루시엘족속들은 대적하여 떨어져 나갔고, 그리고 인간 최초 메시아인 아담은 타락되어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 역사로 인하여 인류는 구약 4천년 / 신약 2천년 역사를 고달프게도 경험해왔다.
신약 2천년 역사동안 수많은 전쟁과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강력한 전쟁무기로 인한 잔혹한 학살도 있었다.
인류는 잔인할 만큼 잔인해졌고, 경험할 만큼 경험을 했다.
그래서 이젠 생각이란 것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기구가 UN이다
그 취지는 아무리 전쟁을 할지라도 인권을 존중하고 인간의 범주안에서 행하자!
못살아서 죽어가는 단체, 민족, 국가에 대하여 인도주의적 지원을 해주자!
이게 바로 철이들어서 생각이 깊어지니 이러한 행동들을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차원역사는 흑암이 깊음위에서 비롯되어서 펼쳐져 온 것이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위를 운행하신 연유도 여기에 있을 터이다.
빛이란 당연히 생명의 빛이고 그 질서의 빛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 말씀이 천지를 창조하고 물질의 세계를 구성하고 발전시켜온 것이다.
개역한글 요한복음 1장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시대마다 수많인 선지자와 계시자 사역자들을 쓰시고 지금도 쓰고 계신다.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다.
창조만 해놓고 덩그러니 던져놓았을리 만무한 것이다.
창조하신 역사 그리고 말씀으로 가르치시기 시작한 6천년 역사가 지나기까지 한시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셨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싶다고? 어디에 나타나셔서 역사하셨냐고?
차원으로 보면 보이는 것들이 많다
인식하려면 인식되는 것들이 다반사다.
본인이 업으로 하는 일이 자꾸만 2주동안 틀어져서 결과가 없었다
너무 창피하기도 하고 주변사람을 볼 면이 서질 않아서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하나님 뜻이 있어서 이러는줄 알겠으나!
보기에 저도 너무 창피하고 주변사람들에게도 너무 면이 서질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의 면을 생각해주세요!
그러한 새벽기도후 그날 일이 모든 사람들이 2주간 행한 실적보다 많게 행하게 되었다.
진심으로 대화하고 정말 애인처럼 늘 대화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표적을 보이신다
그 행하심은 아담.하와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역사하고 계신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영감과 감동으로 함께 하신다.
구약부터 신약 끝 구절까지 하나님은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던 그 생각을 펼쳐 기록하셨다.
요한계시록엔 앞으로 장차 행하실 하나님의 생각들에 대하여 예언하신 것이다.
신약역사가 이미 지났으니!
그 예언들이 어느하나 이루어지지 않은 것들이 없다.
깨닫고 아는 사람만 알고가는 하나님의 섭리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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