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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

기독교 최대 희망은 천년왕국에 있다.

1천년간 지상에서 사후 세계에서 1천년 천국의 왕국을 이루고 누린다는 개념이다

메시아 예수님이 오시고 2천년은 2천년왕국이 아니었을까?

당연하게도 왕 만왕의 왕으로 오셨고, 왕국을 2천년간 이루신 뜻이다.

헌데 야만의 세월이 있었다. 이미 시대가 악했다
그래서 십자가 마무리로 끝났고 영으로 2천년을 이끌어 오신 것이다

간간히!
영의 모습으로 제자와 후손들에게 나타나며 역사해오셨다.

엠마오로가는 두사람에게 나타나신 것도 어린 제자에게 나타나신 것도 다 2천년 왕국 이었다

그런 예수께서도 천년왕국 마지막 역사에 대한 바람은 있으셨던 것이다.

요한계시록엔 기록된 바 그 언급이 있으며, 그 내용은 먼지 모르지만 아주 희망적이다.

먼저는 땅에서 풀어보자! 그래야 하늘에서도 풀리어 갈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가 과학이 발전하고 있다 기대가 아주 아주 크다.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속터지게 늘어나는 인도/중국의 미친듯한 인구문제를 보더라도 심각하다

사람이 남아돈다 잉여인구의 문제는 산업화 이후 꾸준하게도 제기된 문제다

잉여인구란 필연적 인간소외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왜 태어났을까? 자식들도 잘 키우지도 못하는데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문명일까? / 아먄일까?

사람이 사람을 목적시하지 못하고 수단으로 취급한다면 야만일 것이다.

지구상 인구가 1억명만 있다면 어떠할까?
아마도 아프리카 원시인중 희귀병으로 고통받는 인류가 있다면 그곳까지 전세계 석학들이 비행기로 방문하여 치료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할 지도 모른다.

희귀성 인간이란 그 수를 넘어서 그 존재자체가 개성으로서 희귀함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그 생각과 마음이 다 다르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하고 생각이 어떠한지를 대화를 통하여 소통하고 알아보는 것이다.

인간은 어린아이가 자라면 두세살만 되어도 이거먹을거야? / 저거 먹을거야? 묻는다.

의지로서의 존재! 그게 인간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무슨 근거로 주장할 수 있는가?

과학이 발달하면 에너지의 문제/ 식량의 문제/주거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그러면 굳이 고통을 주면서 까지 안도와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지금은 모든게 부족하니까! 서로 쌓아놓고도 주지를 않는다.

그리고 이상한 생각을 가진 녀석들이 많아서 이상한 국가를 이루고 있는 나라들도 꽤 있다

폭력으로 쟁취한다는 공산주의 이론의 핵심!
그게 아직도 건재하다.

야만의 세월인 것이고!
대한민국만 보더라도 정권을 위한 충견과 맹종자들이 너무 도처에 깔려있다

학계/정계/언론계 그리고 종교권력에도 넘쳐난다

야만을 극복할 용기와 도전이 없이는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과학이 고도화 되어야 신앙도 고도화 될수 있는 것이다.

그게 아니면 진즉, 산속에 집짓고 들어가서 원시인류인 아담처럼 움막속에서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살았으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래서 정신교육을 시키고 인류문화를 이끄시려 했던 뜻이다
헌데 먼저 따먹었다. 후에 따먹어야 하는데
너무 좋은 것이다 육신의 쾌락부터 추구하니까!

그래서 망했다. 무너졌다.
그래도 일말의 기대를 지니셨다.

헌데 안봐도 비디오처럼!

개역한글 창세기 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로부터 인류는 야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천년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땅에는 평화/ 하늘엔 영광을 주장하시며 예수께서 오신 뜻이다

하지만! 십자가!

그리고 2천년이 지났고 또 누군가는 와서 후아담 생명나무의 제 2차 역사를 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류가 바랐던 휴거요 재림이요! 그 결과로 인한 인류부활의 역사였던 것이다.

인류는 그 생각하는 것이 악함에서 벗어나야 새롭게 재창조 되는 것이다.

에덴 동산에서 쫒겨나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휴거인 것이다.

지상에서 1천년 과학과 학문과 그리고 궁극인 신앙의 부활을 통하여 천년왕국을 이루어 갈수 있을때 하늘에도 동시에 천년왕국이 펼쳐져 가는 것이다.

모든 인류역사란..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이란 예수께서도 피해가실수 없었던 굴레다.

인간에겐 양심이 있고, 자유가 있고 나름의 생각들이 있다.

이 영역이 부활되지 않으면 인류의 희망도 없다
법? 법은 구약의 율법과 다르지 않다

율법아래에선 사망의 몸일 뿐이다.
그 사망에서 구원과 속죄를 위해서 예수께서 화목제로 오신 뜻이다.

죄를 지었고 회개하지 못했기 때문에 법아래 놓이는 것이다.

세상의 법이 강할수록 그리고 존재할 수록 사망이 왕노릇하는 것이다.

인간의 생각차원이 개인에서부터 가정에서부터 차원높게 부활되어야 한다
인류가 가야할 휴거의 역사란 이러한 것이다

구름타고 우주를 떠돌 것인가?
그게 휴거라면 우주왕복선을 타고서 오가면 될 일이다.

인간의 뇌에 근본적 변화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 휴거다.

그래서 새 시대 사명자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들에게로 아들의 마음을 아버지에게로 돌릴수 있어야하고!

그래서 새역사 사명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와야한다

신약시대에는 아들이란 말씀이었다.

이 시대는 똑같이 신약 2천년 처럼! 아들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나타날 것인가?

그래서 예수께선 예언하셨다.
혼인자치의 비유를!
열처녀의 비유를 드신 것이다.

예비하고 예비하라!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때...

낫을 놓고도 ㄱ 자를 모른다함이 무슨 뜻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