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들은 어떠한 문제에 묶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갈팡질팡이다.
인생이란 문제지다.
저마다의 실력으로 풀어나간다
헌데 어떠한 사실관계 만으로 풀리지 않는 영역이 있는데 이는 자료가 부족해서 생각의 알고리즘 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즉, out of range.
범위를 벗어난 것이다.
생소하고 낯설고 난감하다.
처음 접한 영역이고 접했어도 고차원 방정식을 위한 변환 factor를 찾아내야 풀수 있다.
성경엔 이러한 모든 인류에 해당하는 자료들이 넘쳐난다.
헌데 깊이 파악해야 하고 경험도 어느정도 해보아야 사이즈가 나오고 감이온다.
하나님을 믿던 아니믿던 이 포인트를 숨은 그림찾기처럼!
인식이란 변환의 구조를 통하여 파악해 내도록 하신 뜻이다.
인류가 최초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던 시기가 기록되어 있다.
인식의 시작이다.
나는 누군데 당신은 누구군요!
머 이런 맥락이다.
인식은 주체와 상대체가 같이 쌍으로 존재하는 상태 방정식이다.
하나의 함수를 이루는데 반드시 X 에서 Y로 의 함수를 형성한다.
그리고 어설펀던 처음인식이 지나고 제대로 된 인식의 역사가 시작되었으니!
바로 이를 아들역사! 신약역사라 불렀다.
이때엔 보다 더 정확한 자아에 대한 인식이 가미되었다.
주체로서 아들임을 깨닫게 되었고, 그 아들의 입장에서 인식의 대상인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되었다.
주인과 종의 인식이 아니라..
아들과 아버지의 인식으로서 다가서는 역사였다
정말! 가르치실게 너무도 많았다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도 막막할 정도였다.
그래서 겨우 갓난쟁이에게 아빠! 아빠! 가르치시고 가신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 멀 제대로 인식하고 하는 말들일까?
신학의 꽃이고 핵심인 삼위일체라...
고전물리학으로 지식으로 양자역학을 평가할수 있을까?
삼위일체란 양자역학의 개념이다.
셋인데 일체라는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차원적 도약성을 내포하고 있는 개념이다.
이걸 중세시대 신학자들이 알아낸다고 연구라는 것을 했다.
그리고 당세에 다시 그 연구를 계승하고 있다.
현대인이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과학을 배우는 겪이다.
시대가 이미 증명하고 있다.
삼위일체의 개념을 시대과학과 지성으로 재인식하라고!
하나님은 구약의 하나님이 아니고
신약의 하나님도 아니다.
하나님은 과거의 하나님이 아니다.
현재 부르고 인식하고 다가서는 살아있는 살아서 소통하시는 하나님이다.
신약역사가 2천년 지났다.
그럼 지금은 신약역사인가?
유대인의 인식에서 벗어나야 보인다.
구약이 4천년 지났는데 엘리야가 와야한다
너는 누구냐?
엘리야가 누구길래 네가 주라고 하느냐?
시대 엘리야를 찾고 있는가?
시대 엘리야가 사명을 제대로 했을까?
구시대에 묶여있는 이유는 구시대의 말씀에 목매고 있기 때문이다.
실은 없으면서도!
족보 운운하면서 가문의 영광을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시대의 사명은 시대의 사람들이 구시대에 묶여있는 것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리고 눈이 떠지고 인식이 제대로 작동하면 그 상태에서 하나님이 시대역사를 펼쳐가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과학도 철학도 문화도 예술도 다 사역자로 삼으신다.
우린 지금 양자역학의 시대에 살고 있다.
삼위일체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우린 이시대 하나님을 어떻게 부르고 있는가?
새시대의 역사란 비로소 주하나님의 이름을 그 시대에 맞게 제대로 부를때 인식되는 것이다.
양심의 소리를 듣고 자기의 잘못을 회개하고 진실되이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예수님때 가장 큰 회개란 구시대를 버리고 새시대의 역사로 넘어오는 것이었다.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그리곤 정작 중요한 회개를 매듭짓지를 못했다
시대의 주를 따르라! 예수를 믿으라!
이 한마디를 못하고 죽었으니! 개죽음 이었다.
그가 천국에 이르렀을까?
예수님의 말씀을 보자!
마태복음 11장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언어유희다.
이구절의 해석도 자기 양심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것이다.
1. 천국에 가긴 했지만! 계속 아래에 있게 될것이다.
2. 천국에 들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2의 사상을 지닌 사람들만이 그시대 예수님을 따랐던 것이다.
이시대도 마찬가지다.
아이밴 자들에게 화가 있는 것이다.
인생이 지상의 삶을 통해서 묶일 것이고, 죽어서는 그 나라에서 영이 묶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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