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신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

누가 신의 마음을 알고서 전해줄 자가 있으랴!

하나님의 마음을 한 사람에게 가르치고 창조의 목적과 인류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려 흙으로 창조한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으신 바이다

그를 사람/ 아담이라 부르셨다.

원시인류를 따지자면 어디서부터일까?

호모사피엔스로 볼것인가?
루시로 볼것인가?

원숭이와 비슷한 그런 차원의 인간의 씨앗을 인류로 볼수 있을까?

고릴라와 인간의 DNA가 98% 일치한다고 하는데

가족단위의 사생활을 하고...
수컷 고릴라의 강력한 힘과 무리 장악력을 생각해보면 단순히 모계사회였을 것이라는 추측도 어설퍼보이기도 하다

신의 마음....
그것을 예수께서 인류최초로 전하셨다.

아버지의 뜻대로 계시를 받은 자라야만 전할 수가있으니
그것이 바로 인류의 새로운 이름인 아들이다

마태복음 11장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전아담은 사망으로 가버렸고, 후아담인 예수께서 아들로서 새로운 인류를 재창조하셨다

이는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철장권세다

넌 아들! ...넌 아니!

말씀의 세례를 받았으니 네 이마에 인을 쳐놓았다
말세에 너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렇게 2천년 기독왕국이 진행되어 왔으며 그 권세를 누리어 왔다.

이젠 어떠할까?
바티칸의 권세가 크게 기울었고, 루터를 기반으로 힘차게 태동해오던 개신교도 퇴락의 길을 걷고 있다

과연 인류의 재창조 역사는 여기서 멈출 것인가?

하나님을 너무 물로 보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성경엔 그날엔 열처녀의 혼인잔치라는 비유를 기록했던 것이다

신부역사! 왜 와야만 하는 것일까?

부부가 사랑으로 만나서 그 사랑이 싸늘히 식어버리기까지 10년? 20년? 30년?

우리는 하나님께 어떠한 기도를 하는 것일까?

호세아 선지자를 기억하는가?

하나님의 뜻대로 창녀를 아내로 얻었는데 툭하면 바람을 피우니!

하나님께선 네 아내처럼 나에게 이스라엘이 이러하구나!

처절하게 살아야만 했던 호세아 선지자!
그 마음의 고통을 누가 알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마음은 겪어본 자를 통하여 느끼고 깨닫게 하시며 전하게 하신다

몇십년을 살아온 부부들은 어떠할까?

살아볼 수록 여자라는 종족은 하와이고  롯의 처이다.

어느 한 여인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혼인을 하고 쭈욱 보살피면서 살아왔다

어느날 이 여인은 물질이 필요할때만 전화를 하고, 들어주지 아니하면 푸념과 싸늘한 시선으로 정 떨어지는 말을 해대는 것이었다

소크라테스의 지혜와 권면의 말로 사랑을 이야기하여도 소크라테스의 처처럼 대해왔다

인류의 타락은 하와의 유혹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그 본성은 쉽사리 사라지지 아니하였다

그래서 메시아가 남자의 모양과 형상으로 임하였을 터이다.

세상엔 유명한 도인이 다 남자인 것도 생래적 태생적 한계에서 오는 것이리라!

그만큼 도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란 쉽지 않은 영역인 것이다.

이처럼!

인류도 하나님께 정떨어지는 행태를 보여온 것이다.

저차원적 사고의 행함과 생각들은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큰 벽이 되었던 것이다

종이란 벽을 허물었던 아들의 개념 그리고 예수그리스도!

아들이란 구시대적 벽을 허물수 있는 신부의 개념 그리고 시대사명자!

휴거란! 휴거의 때이란! 그리고 신부라는 신인류의 도래란 누가 가지고 올 것인가?

누가 신의 마음을 알고서 전하여줄 것인가?

그 시대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갈 것이다.

정떨어진 아내는 그저 아이엄마일 뿐이고!
한 남자의 마음은 다른 여인의 사랑을 쫒을 뿐이다.

어느 유트부를 보았더니!

나는 6개월엔 한번은 잠자리를 해준다며 생색을 내더라는 컨텐츠가 있더라..

안타깝게도 이게 현실 대부분의 가정사이다.

그리고 그 여자는 착각을 하더라는 남편이 자기밖에 모른다는..

누가 그런 여자에게 월급을 가져다주며.. 그 사랑의 은혜만을 바라며 살아가겠냐고..!
유트부 컨텐츠 올린 여자가 말하기를!

나같아도 다른여자랑 사랑을 나누지 않겠나며?
정신 나간 여자들이 널렸다고 ...

인류의 마음은 이와같은 것이고!

하나님이 인류를 바라보는마음이 한 여자에 대한 한 남자의 마음인 것이다.

휴거를 왜 이루려 하실까?
답답한 인류의 행태를 4천년을 지켜보셨고
그리스도 예수의 아들로서 만족하셨다

그러다가 다시 2천년이 지났고
새로운 인류 신부라는 신인류를 재창조 하시려고 신부역사를 펴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역사를 펴신다.

살아서 못배우면 죽어서 배워야 할 것이다
문제는 육신이 죽은 영혼은 어미의 태를 벗어난 아이와 같아서 자유의지가 너무 중요하다

선의지가 발현 되어야 하는것인데..

선의지란 육체를 벗어나면 그 선이 끊어지는 것이다

영이란 무선악의 존재다.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모르는 영적본능의 존재체다.

천사가 선하냐고? 천사를 두고서 선악을 논할수 있을까?

그냥 대적하고 순종하고 그럴 뿐이다.

그냥 인공지능이다 무슨 감성이 있을 터인가?

천사를 무시한다고? 그렇다 무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한 것은 그 본질인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기막힌 시대인가?
이런 깊은 깨달음들이 길거리 휴지처럼 바람에 날려다니는 때이다

인터넷과 시대문명의 발달로 그 누구라도 한귀를 열면 구원도 보이고 휴거도 보이고 시대 하나님의 마음결도 느끼고 깨달을 수 있는 때이다

선의지다 스스로가 깨달아가야하는...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헌금을 많이 걷어서 교회건물을 짓고 성도를 먹여살리는 기업의 이윤추구인가?

6개월에 한번 잠자리 써비스해주고 한달 월급을 몽땅 가져오라는 여인과 무엇이 다른가?

삶을 통해서 주변을 통해서 시대의 악함을 통해서 선한 존재자이시고 사랑의 존재자이신 하나님을 깨달아라!

이것이 이 시대에 바라는 하나님의 기대섭리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