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생공부를 본격적으로 해야할 때가 되었다
나이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때를 열어서 기회를 주고 계신다.
시대마다 때가 열리고 그것은 기회가 되었다.
마치 선진문명의 외계인이 시대마다 나타나서 비밀리에 고도의 과학기술을 전수해주고 사라지는 기회였던 것이다.
영의 근본 창조자는 과학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비조영의 세계를 창조하고 오랜 기간동안 장단을 알아보고 그 보완점을 찾기 위해서 전혀 다른 유형세계를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여 프로젝트를 가동 시켜 온 것이다.
아담의 실패 후아담의 절반의 성공 그리고 마지막 역사의 때를 통하여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그 기간이 무려 1천년 단위로 흘러오고 있다
구약은 총 4번의 기회를 천년마다 열어주었고!
신약은 총 2번의 기회를 열어주었다.
그것이 천년역사의 의미다.
마지막 역사는 딱 한번이다 한번의 기회를 1천년 역사가 가고 만다.
종결의 역사다.
그 종결의 역사가 차후론 어찌 흘러갈지는 순전히 창조주 의중에 달려있다.
누군가 1천년의 인생을 살아갈수 있다면 그 전환의 때를 볼수 있을 터이다.
이처럼 섭리의 스케일이 남다른 하나님의 역사를 논하고 있다.
그래서 철이 들면 인생의 공부가 시작되는 것인데,
그 전에는 늘상 남탓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부모탓을 하지않고 자기 인생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할때부터 사람은 철이 든다.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 없고 도움받은 것이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을 싹 지울때부터 인생의 철이 드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공부를 해야할 순간 그것은 어느 때인가?
세상의 물질과 명예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마음의 차원이 되었을때 그때부터다
사람이 포기할 수도 있고, 체념할 수도 있고, 초월할 수도 있다.
초월이란!
그것이 급한 것이 아니고 그것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그것보다 더 큰 분야를 보았을 수도 있다.
어느때 부터인가 인생의 공부를 위해서 태어났고 그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 살아왔다는 생각이 강하게 느껴져왔다.
공자는 석가모니는 소크라테스는 어디서부터 인생의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을까?
예수께선 10살 미만부터 인생의 공부를 시작하였던 터이다
성경 기록을 보면 어린 아들이 유대성전에서 제사장들과 성경에 기록된 내용에 대하여 묻고 답하였다고 나온다.
성인들만 인생공부를 할수 있는 것일까?
바다를 볼수 있는 사람은 한정된 것일까?
바다가까지 갈수 있다면 가고자 한다면 누구라도 바다를 볼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그래서 선의지를 강조한다
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도달 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선 그 사람의 핵을 선의지로 보신다
그래서 회개의 기회를 죽기 직전까지 주신다.
그것이 구원의 목적이다.
이제 선의지를 갖추고 인생의 공부를 시작해보자!
기독교, 불교, 기타 종교에 이르기까지 다 똑같다
중심섭리와 방계섭리의 차이점이 있을 터이나
깊이있게 파다보면 어느곳이 중심섭리인지도 명확하게 보인다.
수없이 많은 소재에 대하여 논하여 왔으며 깊이있게 다루어 왔다.
새로운 것을 아는것과 들은 것을 확인하고 분석하고 연구해가는 것은 선의지를 세우는 다른 차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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