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는 것을 실천이라 하지만!
정작 새로운 것이 없다면 행할 것도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의 그 행위와 마음을 살피셨다.
헌데 오직 악할 뿐임을 두시고 한탄하셨다.
인간은 그 생명력이 육신에 근간을 두고 있다.
비조영은 그 생각에 근간을 두고 있는 것이고!
인간의 육성, 육적 생각이란 그 한계안에서 악을 벗어나지를 못한다.
하나님께선 그래도 기대하신 바가 있었던 것이다.
헌데 그 한계안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못하더란 것이다.
게으르고 악한 행실의 범주안에서 존재해 가더란 것이다.
하나님께선 창조하신 그 목적을 기대하셨던 것이다
한계라는 환경속에서 생각이란 존재로서 거듭나기를 기대하신 것이다.
그 생각이란 세계에서 하나님은 인간과 접점을 이루고 그 만족된 창조세계를 열어가시고 싶으셨던 것이다.
휴거란!
바로 이러한 한계상황을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의 의지와 하나님의 뜻이 접점을 이루는 것이 휴거인 것이다.
하여! 휴거를 이룬 사람은 어느 생각에서 하나님과 접점을 이루고 그 한점에서 사랑의 세계를 열어가고 창조의 세계를 펼쳐갈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창조세계는 비조영인들에겐 학습의 장이 되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창조역사는 휴거의 역사로 이어는 것이다.
실천은 새로운 생각이고 하나님과 생각의 접점이기에 새로운 생각이 없다면 하나님과 사랑의 세계를 열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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