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ㅡ 인식의 한계.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ㅡ 변화의 조건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 휴거에 관하여 ]
데살로니가전서 4장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주는 그 시대의 중심인물 ]
아브라함도 주라 불렀고
모세도 주라 불렀으며
여호수아도 주라 불렀다.
주란 그 시대의 핵심인물이고 중심인물이다
예수님도 주라 불렀으니!
주란 그시대의 하나님의 형상이고 섭리역사의 실체가 된다
중심인물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문이 되었다.
신이 인간에게 바라는 것과 인간이 신의 의중을 해석하는 것에는 하늘과 땅만큼 인식의 차이가 존재한다.
그 접근법의 차이에서 기대섭리는 깨져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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