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 예수께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하셨으니!
본인은 땅에서 풀어내기 위해서 아들처럼 행하셨다
형제를 대하듯 서로 같이 아들들이 되어서 지내면 화평케 되고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이라고..
새로운 역사에서 풀어낼수 있는 키워드가 무엇일까?
무수히 언급해왔던 신부라는 단어다.
신부로서 행하는것이 땅에서 푸는 것이다
새시대 역사란 신부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애살스럽게 대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실천하다 하늘나라 갈때에 새시대 천국문이 열리는 것이다.
신약천국 아들천국도 존재한다 그에 만족하면 그곳으로 목적하고 가면된다.
풀어내는 자만이 그 천국에 갈수 있다
풀어내는 것은 실천하는 것이고 그 실천의 행동강령은 각각 시대마다 다르다
종으로서 구약
아들로서 신약
신부로서 새시대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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