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답게 산다는 것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
신약의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신약의 복음을 받아들인 유럽과 미국은 경제적 축복을 받았다
깨어있는 혼적 차원에서 영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축복된 권세를 누리면서 왔기 때문이다
종이 아닌 자녀로서 살아왔기에 축복을 주신 것이다.
종이 아닌 자녀로서 살아갔기에 그런 나라들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성전 안마당부터 측량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자녀권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자 신약 2천년간 모진 서러움과 박해를 받게 하셨고, 마지막 쉰들러 리스트를 통한 박멸의 역사를 펴신 것이다.
그래도 생명력은 끈질겨서 살아남아서 지금 이스라엘 국가를 이루었다.
사람의 정의를... 어디가까지를 인류로 볼 것인가?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사피엔스? 네아데르탈인?
인간의 정의를 뇌의 용량으로 보는 것이 대세였다
헌데 이젠 종교의식을 통한 영혼의 각성에 그 기준을 두려는 학계이 주장이 일고 있다.
원숭이가 뇌용량이 커지고 도구좀 사용했다고 인류로 보지는 않으려는 움직임이다.
인간은 사후의 세계를 믿고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
그래서 사는 동안에도 그 세계를 향하여 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이다.
산 영으로서 나아오는 것이다.
예수께서도 산자의 하나님이라 하셨다.
죽은자의 영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으신다.
지옥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가는 세계다.
깨진 도자기는 버리는 것이다.
구약 4천년과 신약 2천년을 오래도록 참으신 하나님이셨다.
최종적으로 구원불가 판정을 내리셨다
그래서 박멸하신 것이다.
히틀러도 그쪽으로 쓰인 것이다.
하나님은 은밀하시다.
우리 나라도 정조시대부터 카톨릭 구원 역사를 펴셨는데 박해하였다.
필자의 7대조가 카톨릭을 믿었다.
양반으로서 무엇이 아쉬워서 그리 혁명적인 사상을 따랐을까?
지금의 전라남도 영광으로 몸만피해서 도주해 살아남았다.
6대조 선조의 유언은 카톨릭을 믿지 말라는 것이였다.
너무도 가혹한 삶을 살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던 것이 필자가 서울로 6학년 졸업 1주일을 남기고 이사했다.
필자가 먼저 급하게 왔다. 어머니와 같이 이불과 밥솥만 보자기에 들고서...
그리고 배정받은 학교가 서울 동성중학교 였다.
김수환 추기경이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이다.
동성/계성/혜성 모두 새벽별 금성을 상징한다.
그리고 여동생이 계성여고 명동성당 옆 학교에 진학한다.
그렇게 7대만에 다시 카톨릭 구원역사가 찾아왔다.
인류의 정의가 새롭게 내려지고 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람의 정의가 바뀌어가고 있다.
지금은 신부의 시대다.
사람이 신부로서 살아가지 못하면 이젠 하나님 보시기엔 인간으로 바라보지 아니하신다.
툭하면 사람을 참수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정말 인간이라 할수 없다.
그들처럼!
이젠 천년왕국을 논하는 기독역사도 변화할 때가 되었다.
형제란 말이 보기엔 그럴듯하다.
헌데 이젠 애인처럼 대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적 인식의 차원에 다가서지 못하고 마는 것이다.
미국도 식량자원의 개념에서 곡식이 썩어나가 태평양 바다에 버려도 형제에게 주지 않는다.
아마도 거기엔 이유가 있을 것이다.
반란군과 해적이 설치는 아프리카 국가에 굳이 힘을 실어줄 생각이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기아와 홍수에 시달리는 북한에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해 주는 것이 한 동포로서의 책무라 생각한다
북한 주민과 군대도 남한에서 보내준 것을 모르지 않는다.
사람은 다 아는 것이다.
짐승도 밥을주는 주인을 물지 않는 법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엔 북정권도 무너지게 되어있다.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다같은 인간의 차원이 아닌 것이다.
기독교가 2천년을 지나왔다
변화의 때가 찾아온 것이다
휴거란 그런 것이다
죽은 육신이 되살아나고 산 육신과 같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이 아니란 점이다.
어른이라도 모를때엔 아이에게 배우는 것이다.
신적권능을 지닌 교황이라도 무지할때엔 과학자에게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코페리니쿠스는 죽었고, 갈릴레오도 양심을 팔고 목숨을 건졌다.
지구가 둥근것을 평평하다고 우기는 것이나, 태양이 중심인데 지구가 중심이라고 우기는 행위가 신앙에서도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신부를 모르고선 하나님을 대할수 없는 시대가 온 것이다.
알라를 믿고 야훼를 믿고 신앙하듯 하면 될 것이다.
신인류가 되기위해선 신부의 권세를 받아야한다.
그 권세란 신부로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마지막이다 더이상의 차원은 없는 것이다.
천지창조 7일의 역사다
마지막엔 안식하셨던 것이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와 같은 것이다.
6일 6천년 역사가 지났고, 새로운 천년 역사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몰라도 세상은 알게될 것이다.
백년이 흐르고 또 다시 백년이 흐를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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