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의롭게 사는 것이냐고 물어보았던 것이다
예수님! 주여! 어떻게 사는 것이 가장 의롭게 살아가는 것입니까?
먼저는 네 하나님을 마음과 뜻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이고, 그런 연후 네 형제를 그와같이 사랑하면 되는 것이다.
그렇게 사는 것을 의롭다하는 것이니라!
혹자는 예수님께 선생이여!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겠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선한다 하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분 이시니라.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켜라!
그 계명중 으뜸이 주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처럼 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라 하셨다.
그 신약의 시대는 아들로서 그런 차원의 사랑의 행위를 통하여 실천적 의를 쌓고 그것이 영생으로 이르는 구원의 길이 되었다.
아들이란 직함을 사명을 주었기에 그 실천행위를 통하여 의를 쌓고 영생에 들어갔던 터이다.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그분의 뜻을 깨달아서 가래쳐줄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께선 예수라는 시대사명자를 가르쳐서 세상을 구원하는 사명을 주셨다.
시대 사명자는 인생의 스승이 되고, 영혼의 인도자가 되며, 구원의 길로 이끄는 생명이 되었다.
이 시대에도 사명자를 보내시고 시대차원의 의와 구원과 영생에 대하여 말씀하실 것이다.
구름을 타고 오시며, 입술의 불로 세상을 태워서 정화 시키신다
새로운 역사란 새로운 생각을 가지고 나타난다
그리하여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하는 법이다
아들이란 새 술을 율법이란 옛부대에 담으면 그 부대가 터지고 술도 버리게 되는 법이라!
아들이란 생각을 율업이란 잣대로 파악하니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유대인들 이였다.
그러하니....
참람하도다! 너는 나사렛에 목수 요셉의 아들이 아니더냐?
그것이 아닌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하는 마음의 태도 그리고 생각을 지칭하여 아들이라 말씀하셨던 것이다.
12사도들도 그 아들개념을 모르니...
그저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로만 인식했고 그 제자들의 가르침이 지금의 기독교 역사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하여! 필자는 그것이 아님을 논하고 있는 것이다.
그네들이 2천년을 무지함속에 예수님을 대해왔기에 신약 십자가 구원역사에서 단 1미리도 벗어나지 못한채 신약 역사가 흘러가버렸고!
휴거의 역사도 그 무지속에 끝나 버린 것이다.
기독교 휴거역사가 무엇이였는지 알고는 있었을까?
그날엔 온전히 다 알수 있다 하였다.
예수에 대하여 온전히 다 알수 있었더라면 신약 기독교 2천년이 끝나는 시점에서 모두 휴거가 되었을 것이다.
이 시댄 신약의 역사가 끝난 2천년이 마무리 지어진 그 시점부터 새로운 하나님의 뜻이 흘러가는 시대역사다.
누누히 논하였거니와!
이 시대는 종에서 아들 다시 아들에서 신부로 넘어가는 혼인잔치의 시대역사다.
땅에서 1천년을 시작하여 흘러가고 있으며, 동시에 하늘에서 1천년 역사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 신약시대에 예수처럼 행하고 외치면서 하늘과 하나님에 대하여 깨우쳐준 사람이 있었는가?
바로 그 위대함이 신약역사를 이끌어왔던 것이다
그것이 그 가르침이 성경이다.
눈을 뜩고 보아야 보인다
알고 불러야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신부의 시대란 그만큼 개개인류와 하나님의 관계가 깊어지는 역사다.
하나님은 1:1의 사랑으로 온 인류를 대하시고 한 사람을 향한 사랑으로 개개의 인류를 바라보신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이 시대를 향한 뜻을 깨닫기 위해선 신부라는 단어를 완벽하게 완전하게 이해하고 깨우쳐야 한다.
안그러면 신약시대 12사도가 범했던 그 어리석음을 답습하게 된다.
시대의 천재가 되어서 신부라는 의미를 깨닫고 실천하며 살아가서 시대를 내다보고 앞서가는 하나님의 빠른 구름으로 일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천국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있을 터이다.
그러한 인류가 원하는 곳에 머무르게 하시고 그곳이 성약의 천국들이 되도록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고, 그 뜻이 이루어지는 세계가 천국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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