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란 내안의 자유함이다. 진리대로 살아가면 사람들은 자유함을 얻을 것이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하지만! 구약의 유대인들은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했다.
구약 율법이란 그들에겐 하나의 옷이고, 하나님에 대한 예절이고, 삶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니는 선민사상이란 그러한 것이다.
구약 이스라엘인들은 첫째는 율법이고, 그것을 지켜 행하는 것이 선민사상의 정체성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할례를 하라! /하지마라! 언급이 없으셨다.
만약 그랬다면 굳이 사도바울이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며, 마음의 할례니 육적 할례니! 따로 논할 필요도 없었다.
이처럼 태어나면서 부터 율법에 매여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것은 율법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느끼고 깨달은 사람만이 지니는 감성이다.
예수님은 아들로서 오셨기에 종의 권세에 매여있는 우매함을 지적한 것이다.
양반집 하인이 천민들 보다야 낫겠지만! 하인들에게 무슨 자유가 있으리오?
그러하니! 자유함이 없는 /자유의지를 깨닫지를 못하는자에게 진리란 어불성설이다.
자유의지의 최고봉은 신부다.
그것을 최고의 이상으로 여기시며, 예수님께서도 그때엔 혼인잔치를 한다 말씀하셨다.
아마 예수님도 신부된 자의 권세를 느끼셨을 것이다.
그런데 시대가 종인데 신부의 권세를 운운한다면 제정신이 아니라 했을 것이다.
그래서 어느 차원까지를 역사가 가야하는지를 아셨겠으나! 현실인식으론 아들이 한계임을 또한 주지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진리란 무엇이냐?
네가 진리를 깨달았다면 그것은 너의 자유의지다!
이러한 의미다.
그리하여 기독교의 천년왕국과 후천년 왕국의 의미해석이 이렇게 나오는 것이다.
이미 전 천년왕국이란 세상 신약의 역사기반위에 신부들의 역사가 지상에서 천년을 가는 것이다.
즉, 아들에서 신부인식으로 전환되는데만 무려 1천년의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하면서 동시에 영으론 완전한 신부역사가 동시성으로 흘러가는 것이다.
즉, 성약 1천년의 시대메시아가 영으로 깨닫고 실천해가는 순간부터 영계엔 신부권의 영계가 탄생되어 가는 것이다.
이것을! 이러한 의미를 제대로 알지를 못하기에!
1천년 영과 육의 구원역사를 2배수인 2천년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역사는 1주일이다.
천지창조도 1주일이다.
1주일이란 하루를 천년같다하신 말씀에서..
구약 4일 4천년
신약 2일 2천년
성약 1일 1천년
기독교의 전천년/ 후천년의 구원역사란 실제론 1천년의 성약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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