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여정에 동반자가 있다면 고독하지 않고 인간으로서 존재의미를 되새기며 살아갈 수 있다.
그 동반자를 찾기가 쉽지않다
이것은 전능자의 고뇌이기도 한 것이다.
부부도 수십년을 같이 살았으나 결국 흙이 되어 사라지기 전 ...
헤어짐을 택하고 각자의 길을 가곤 하더라!
결국 사람답게 살면서 고독하지 않게 인생의 먼 여정을 어찌 마감하여 갈수 있을까?
이런면에서 누구나 철학자가 되고, 사상가가 된다
그래서 윤모씨도 김모씨도 바른법을 찾게 된다
바른 법이란 마음의 법을 일컫는다
그것이 정법의 본질이다
이것 또한 실존철학과 무엇이 다른가?
또한 예수님의 마음밭 설교는 무엇인가?
그래서 자연스러운 것이다 마음의 법을 찾고 공부하는 것이....!
허나, 근본을 잊으면 안된다.
마음.정신.생각의 범주이고!
그것을 영적으로 하나님 성자 성령님이다.
이 근본을 벗어나서 가르치고 배우면 탈이 난다.
정도와 사도의 차이!
정도와 마도의 차이!
근본을 벗어나서 수월함과 편함을 추구하면 문제인 것이다.
기독교가 정통이고 핵심종교인 이유는
바로 근본을 다루기 때문이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종/ 아들/ 신부
이 근본적 차원을 논하지 못한다
모르기에!
우리가 배워서 가야할 길이 그리고 방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기에 짧게 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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