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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의 영광, 하나님과의 사랑

예수그리스도는 신약역사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창조.구원된 신인류의 조상이다.

구약시대에 인류의 조상은 아담이였듯이!

예수께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으나!
아담을 두고선 예수께선 네 아비 사단.마귀라 칭하셨다.

영적세계에선 사상.생각의 근원을 두고서 아버지라 칭하는 것이다.

누구로부터 생각의 뿌리가 시작되었느냐를 따지시는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었다.
천사는 하나님과 종의 차원에서 시작된 것이다.
애인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었다.

구원역사의 종으로 부리기 위해서 창조하셨는데, 아담은 그 생각의 뿌리를 사단에게 두었다.

네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 말에 그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누가복음 8장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하게 하려고 말씀을 그 마음에서 빼앗는 것이요

열왕기상 3장
1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생각의 뿌리란 말씀에서 기인한다. 누구의 말을 듣고 따르느냐에 따라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성이 영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다.

구약역사는 타락으로 인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없고, 종의 역사를 따라가야만 했던 것이다.
구원의 역사. 휴거의 열차를 첫 승객이 타지를 못했으니!

신약역사에선 비로소 첫 아담의 실패를 복직시킨 후아담 예수께서 구원과 휴거의 역사를 일으키셨으나 시대가 악하고 제자들의 부족함으로 십자가라는 극단의 역사적 귀결로 흐르게 되었다.

예수께서 승천하신후 2000년 이란 기간!
그리고 내가 곧 오리라! 말씀하신 그 기간의 도래가 A.D 2000년을 훨씬 지난 시점엔 휴거에 대한 열망도 사라지고 의문만이 남았을 뿐이다.

과연 우리는 제대로 보았을까?
후거역사가 이미 지나간 것은 아닐까?
마치 12사도와 같이 소수만이 휴거역사를 따랐던 것은 아닐까?

모 단체의 처녀된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거짓된 열망에 빠져있지는 아니한지?
아니면 다미선교회처럼 아직도 고층건물 한 구석에서 육신이 공중부양되기를 기다리고 있지는 아니한지?

휴거를 보자면 예수님 시대때를 보아도 그러한 휴거가 아니다.

예수님의 육신을 두고서 없어졌으니! 공중부양 되었다고 주장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