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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라

내삶의 실존적 의미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라!
사람은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삶의 의미를 스스로가 재단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그러한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면 모레를 씹듯 무미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농사를 짓고 하루 세끼를 해결하고 무위자연을 누리고 살아가는 삶을 이상으로 삼기도하고,
복잡한 도시속에서 출.퇴근을 반복하며 집세에 전전긍긍하면서 시달리며 살아가기도 하는 것이니!

삶의 모양과 형태는 다르지만 각자가 좋은대로 삶의 이상향을 추구하며 존재해가는 것이다.

내 삶이 고통이면 하나님도 그 시람과 고통을 나누며 존재하시고, 내 삶이 즐거움이면 하나님도 그 사람안에서 그 삶을 기쁨으로 누리시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타락후 삶이 고통이었기에!
하나님도 고통을 그 쓰라림을 겪으셨다.

사단은 인간에게 고통을 주고 그 고통의 세계를 통하여 하나님께 끊임없이 참소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자유의지의  삶이다.
스스로 의미를 부여하고 찾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온전함의 척도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신다.

자유의지를 깨달아가며 노력하고자 애쓰는 자에게 나타나시고 징조도 보이시며 그 사람의 생활속에 역사하신다

고생되어도 그 삶의 의미를 파헤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가는 것 그것이 생명의 길이다.

내가 고통받고 힘들때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아니하신가? 나를 떠나셨나? 등등

이러한 생각이 찾아온다.

내 삶을 대하는 자세를 통하여 내가 스스로 온전해지기도 하거나, 스스로 불완전해 지기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온전한 자에게 역사하시고 나타나신다.

생명나무의 길을 가기위해선 스스로가 온전하여지고 하나님과 일체되어야 하는데 그 삶을 대하는 자세에서 판가름이 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