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종아하지 않아서, 사랑하지 않기에 믿지를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을 어찌 사랑할 수 있을까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사랑했기에 좋아했기에 믿음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원시인류에게 하나님을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 믿는 것은 하나였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무엇인가를 믿는다는 것은 좋아하는 것이고, 그들에겐 사랑하는 것이였습니다.
하와가 사단의 말을 믿었다는 것은 사단을 좋아했다는 뜻이고, 사랑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아담은 하나님이 짝지어준 하와를 믿었고, 좋아했고, 사랑했습니다.
결국 인간과 사탄은 그들끼리 믿고 사랑하며 좋아했습니다.
창조주인 하나님만 빼놓은 것입니다.
이에 하나님은 사단에겐 종신형을 내렸고, 아담과 하와에게도 육신의 삶동안 고통과 죽은후엔 흙으로 끝나도록 하셨습니다.
무엇을 알아가고 믿어가는 과정은 사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강아지나 애완동물들도 그러하고,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도 사랑이 싹트기까진 신뢰의 과정이 우선되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과정을 통해서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이 싹터가는 것입니다.
이과정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가르쳐주고, 사람에 대해서도 가르쳐줍니다.
상식과 건강과 관리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십니다.
성경에도 나와있습니다.
따먹지 말아라! 그러면 죽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으면 하나님과의 사랑이 계속 이어졌을 것이고, 천국구원의 세계에서도 계속 남아졌을 것입니다.
말씀이 하나님이란 의미가 이와같습니다.
창조한 창조주가 말씀을 인간에게 가르쳐주어 사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구약 메시아 사명자인 아담이 타락하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함으로 사랑역사가 깨어져버렸습니다
사람은 생각을 하면서 알아가고 배워가는 것입니다.
그 생각을 일으키도록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사랑은 생각사랑입니다.
손을 잡고 볼을 만질수 있는 사랑은 아닙니다.
생각의 세계를 사랑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말씀입니다.
이 말씀도 메시아를 통해서 주십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실체입니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난다면 바로 메시아의 형상과 모양으로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기에 좋아하지도 믿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에게 말씀을 주어 마음에 불이붙게 해주면 좋아하게 되고 믿음도 생겨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신약의 메시아로서 말씀하시길!
[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