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불같고, 물과같고 바람과 같다.
사람은 불같은 에너지가 온몸을 타오르듯 솟아날 때가 있어 그 힘으로 역경과 고난을 뛰어넘어 목적지에 갈수 있다
또한 사람은 물처럼 흐르는 마음이 있어서 세상의 모순과 자신의 주변환경의 암초들을 흐르듯 비껴서 유유히 헤쳐나간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바람과 같아서 정처없이 이리저리로 불어오며 종국엔 어디론가로 스며든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살피려하면 시작과 끝을 알수가 없도다.
알파와 오메가인 전능자 하나님과 인간이 일체를 이룰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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