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할한 우주(영혼의 바다) 사람이 집만 한채 달랑 지으면 좀 삭막하다. 아파트랑 주택의 차이가 어디에서 오는가? 이러한 단점을 보상해주기 위해서 숲을 조성하고 , 다람쥐도 몇마리 풀어놓고. 참신한 발상이다. 푸르지오! 서울 중량구 석계역 근처에 있는 푸르지오 아파트가 그랬다. 다람쥐가 놀고 있는 아파트... SK아파트는 VIEW라는 이미지로 나름 이것 저것 꾸며놓기도 하고! 하나님의 스케일 이라는 것을 상상할수 있어야 하나님의 차원에 접근이라도 해볼수 있다. 사람이 노력하면 협곡도, 댐도, 강도 흐르게 할수 있다. 헌데 바다라면 그 사이즈를 감당치 못한다. 지구라는 집 한채를 지어놓고 우주라는 환경을 앞마당으로 주신 것이다. 우리가 볼때엔 우주가 전부일거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우리 인식의 한계일 뿐이다. 유형의 세계를 빅뱅 한방으.. 더보기 양심있는 사람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란 성경구절이 나온다. 예를 알고 있어도, 행하지 않으면 군자라 할수 없다는 공자의 말씀처럼!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그 사랑이 그 안에 있지못함이다. 실천이란 덕목은 우리에게 양심이란 두글자로 행위의 여부를 묻는다. 할것인가? 말것인가?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 실천의 여부/행위의 여부는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알게된 그 순간부터 우리의 양심을 통해서 다가온 것이다. 홍수심판! 이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첫 시대 심판이였다. 가인도 그 심판을 받았고 아담과 하와도 받았지만! 전체심판은 홍수심판이 그 시작이다. 아담이란 인류 구세주가 허무하게 그리된 것 자체가 이미 시대를 향한 심판인 것도 맞다. 예수님을 후아담이라 칭한 것으로 아담의 사명적 위치를 .. 더보기 자신을 변화시키는 노하우 사람이 잘 안바뀌는 이유가 멀까? 흔히들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니다. 처음부터 잘 뽑아서 일을 시키란 이야기다. 하기야! 가르치는 학문의 전당조차 학력고사와 수능이라는 소란스런 관문을 제정하고 그에 맞는 사람만 받아들여서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신앙이란 교회란 다른 종교단체란 곳들도 꽤나 이상적인 곳이다. 각설하고 변화를 하고 싶지만 잘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적 특성이 있다. 1. 잘 버리지를 못한다. 2. 잘 정리하지를 못한다. 둘다 같은 말이다. 청소와 정리정돈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버린다는 것에 있다. 1년 365일 한번도 쓰지 않고 집안에 먼지가 쌓이는 물건이 있다면 과연 방치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사진이야 모아두면 추억이지만! 다.. 더보기 체념과 변화 경험이 쌓인다는 것은 익숙함의 징표다. 겪을수록 익숙해지고 완숙해지는 것이다. 이것이 인생에서 철이 들어가면서 배우고 숙이고 인정하는 부분이다. 저사람은 타고났어! 역시! 하지만! 이러한 부분들을 우리는 언제부터 당연시 받아들이게 되었을까? 어릴적엔 자기의 적성과 재능이 무엇인지를 몰라서 남들이 하면 나도 한번 해보겠다는 결심을 하고 또 노력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때부터 나는 인정하고 현실이란 테두리안에 나를 가두게 되었을까? 우린 어른이 되어간다는 합리적 변명으로 우리를 생각속에 가두었던 것은 아닐까? 이렇게 철이 들어버린 어른이라는 인간의 한 시기에 우린 육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죽음의 상태에서 그 생각이 굳어져 하나의 형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신앙인들 그것이 불교, .. 더보기 도인과의 대화 학교에서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같이 듣지만 정작 그 이해도와 성취는 각각이다. 우선은 수업에 목적성을 두고 몰두하느냐? 에 있으며 다음은 관심이 있느냐? 셋째는 열심을 내느냐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그 핵은 사람의 선입견/ 편견이다 바라보는 관이 있어서 자기식대로만 이해하려 한다. 도인들은 틀이 없다 상식적인 틀이 없다 왜그럴까? 본질만을 향해서 나아가기 때문이다. ...... 영과 혼과 육의 정의를 내려보자! 육이란! 보아서 아는 차원이다. 혼이란 연구하고 분석해야 아는 차원이다. 마지막으로! 영이란? 깨닫고 자기것으로 만들어 해석해 낼수 있는 개성의 인식을 차원으로 목적하는 것이다. 그래서 영적차원의 이야기는 선뜻 이해가 안가지만! 두고 또 보고 연구하고 되새기면 .. 더보기 사랑 우주 만물도 음과 양이 작용하여 에너지와 형태를 갖추어 가듯이! 모든 작용엔 음과 양이 존재한다. 이를 도인들은 태극이 세상 만물의 이치라 설파한다. 하늘과 땅 이 두가지 대 원칙에 의해서 지구는 창조되었고, 그 안에 있는 동물과 인간도 그 이치를 따르고 있다. 천.지.인 삼재지도 란 무엇인라? 하늘과 땅 사이에 인간이 끼어든 것이다. 인간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인간이 있어서 하늘이라 부르고 땅이라 칭하는 것이다. 성경의 창세기에도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이 대목에서 하나님께선 복선을 주신다. 인간이 필요함을 우주 만물들을 창조하시기 전부터 계획하신 것이다. 무언가 부족함 일까? 무언가 아쉬움 일까? 무언가 허전함 일까? 아마도 고독일 수도! 영겁의 시간과 시간의 겹침.. 더보기 강과 바다 우리는 어떠한 장애물이나 걸림돌이 나오면 바다라 하지않고 강이라 표현한다. 바다는 포용을 뜻한다. 그 안으로 들어가서 느끼고 즐기고 모험을 하는 동경의 대상이다. 하지만! 강이란 문학적 표현으론 단지 장애물이고 일시적 탐험의 루트일 뿐이다. 인식의 강을 넘어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말하기도 한다.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도 서천이라는 강을 배를 타고서 건넌다고 말하기도 한다. 강이란 수많은 지류가 흘러들어서 굵은 물줄기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래서 평야지대를 가르면서 진행한다. 강의 이편과 저편이 단절이 되는 것이다. 우기가 지나고 나면 어떤 평야지대엔 새로운 단절과 새로운 통합이 이루어진다. 사람의 마음속에도 인식의 강이 흐른다. 때론 하나가 되었다가 때론 둘로 나뉘이기도 한다. 그렇게 나뉘게 되는 근본적.. 더보기 천사의 집단이성 루시엘 미가엘 가브리엘의 종족적 특성을 논하여보자! 종족적 특성이란 인간의 태처럼! 그들이 탄생되어지는 영계의 환경적 고려를 생각해 볼수 있다. 천사의 탄생비밀을 어찌 인간이 알수 있으리오? 하지만! 인간이 태어나게 되는 이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어머니라는 모태를 기반으로 아버지라는 유전적 DNA를 부여받아서 생명의 씨앗으로 잉태되는 것인고로! 천사도 이러한 모태에 해당되는 각각의 영계차원이 있을 것이며 아버지의 DNA에 해당하는 어떠한 파장적인 영향이 있을 터이다. 하여서 영적세계의 집단이성이란! 시스템적인 영계인식에 기반한다 할 것이다. 이것을 파장의 특성인 공명으로 비유할 수 있겠다. 힘의 근원지에서 파동이 시작되면 전체로 퍼져가는 일체의 시스템이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