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고 돌아 근본으로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고들 하는데 그 끝은 바로 시작점이다 사람의 마음이 변하고 바뀌어 간다고 하지만 그 마음마저도 처음으로 돌아오는 것이니... 종국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와서 제자리를 찾으면 인생의 종지부를 찍게 되더라! 공수래 공수거. 가진 것 없는 마음에서 변화무쌍함을 겪고 겪다가 종국엔 빈손으로 돌아가는 인생임을 깨닫게 되는 마음일 것이라! 이처럼! 사람은 사랑이란 목적을 두고 창조주가 창조하시어 인생들에게 수많은 일들을 경험케하시고 깨닫게 하시어 하나의 목적이 있음을 스스로 알아가게 하신다. 김수환추기경께서 마지막 유언이 [ 서로 사랑하세요!] 였다. 인생이란 서로가 미워하고 다툴수도 있지만 종국엔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실히 깨달았기에 남기신 말씀일 터이다.. 더보기 왜 이 세대가 고통스러운가? 사람들은 인생에서 행복이 없다고 만족이 없다고 그래서 인생은 고통스럽다고... 사람이 보람으로 느끼는 일도 고통으로 받아들이는 일도 있다. 희망이 만족이 없으면 단지 고통일 뿐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힘든일을 참고 인내하고 극복하는 것은 만족이고 보람이다. 가정을 통해 자녀를 아내를 남편을 부모를 위해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는 가장들을 보면 그들에겐 그 사랑의 세계가 만족이고 보람이다. 그것을 행복으로 인식한다. 헌데 부부끼기 자녀와의 관계가 그 사랑의 세계가 깨어질때 깨어져 가고 회복이 되지 못할때에... 그 아픔을 그 고통을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 가장들은 아마도 많이들 느낄 것이다 노예처럼 무한반복의 힘듬과 고통을 느끼며 모진 인생을 살아야만 하는 무력감을... 부부의 관계를 살펴보자. 자.. 더보기 역사를 통한 교훈 수없이 학교에서 배웠던 들어왔던 말이다 과거를 통해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대비하는 지혜를 배웠던 것이다. 집 냉장고에 반찬이 가득하다 냉장고 1대 그리고 다용도 김치냉장고 1대다. 헌데 막상 지난 음식들이고 소화시키지 못한 음식들이다. 결국 발효시키고 숙성시켜서 화단 거름으로 사용한다. 필자가 아내몰래 야밤도주하듯이 몰래 내다 버린다 걸리면 부부싸움이다. 비우려는 자와 지켜내려는 자와의 혈투정도쯤 될 터이다. 초등학교 수학을 배우고 미진하고 소화시키지 못한채로 중학교를 가고 나이가 들면 괴등학교 수학까지 배워야한다. 예습을 안하면 복습이라도 해야하는데 그걸 안하니 수학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성도 그렇더라! 복습이 되어서 다음엔 그렇게 하면 안되는데 체질이 되어서 생각없이.. 더보기 차원적 인류 사람답게 산다는 것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 신약의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신약의 복음을 받아들인 유럽과 미국은 경제적 축복을 받았다 깨어있는 혼적 차원에서 영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축복된 권세를 누리면서 왔기 때문이다 종이 아닌 자녀로서 살아왔기에 축복을 주신 것이다. 종이 아닌 자녀로서 살아갔기에 그런 나라들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성전 안마당부터 측량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자녀권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자 신약 2천년간 모진 서러움과 박해를 받게 하셨고, 마지막 쉰들러 리스트를 통한 박멸의 역사를 펴신 것이다. 그래도 생명력은 끈질겨서 살아남아서 지금 이스라엘 국가를 이루었다. 사람의 정의를... 어디가까지를 인류로 볼 것인가?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사피엔스? 네아데르탈인? 인간의 정의를 뇌의.. 더보기 절대 악 절대란 말은 어떠한 행위를 하였더라도 불변의 결과를 초래할 경우에 붙이는 말이다. 사탄은 절대 악인가? 그렇다. 왜 그런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탄의 본 뜻은 대적자란 의미다 하나님의 뜻 ,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적하는 것인데 이것을 악하다고 한다 생각이 절대적으로 충돌하지 않는다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수렴해 갈수 있을 것이다. 헌데 사단과 하나님은 인간을 바라봄에 있어서 생각이 절대적으로 달랐다. 그래서 사단은 절대 악의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각에 반기를 든 존재가 사단이 처음 이였을까? 이 논점은 성경을 훨씬 벗어나는 영역이고, 성경에 나와 있지도 아니하기에 다룰 필요는 없겠으나! 절대 악이란 개념을 논하기 위해서 살짝 유추. 분석해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 더보기 인간(human) 동양철학에서 인성이란 부분은 가장 깊고 심오하게 다루어지는 분야이다.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는 가르침과 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다를바가 없어서 인간의 기본 도리와 윤리, 도덕들을 수없이 논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서양은 인간의 화석뼈를 연구하면서 뇌의 용량과 신체구조에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가락뼈와 걸을때 사용하는 발가락 뼈의 구조를 분석하고 연구한다. 인간의 신체구조와 뇌사이즈로 인류의 시작과 기원을 따져볼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기본 윤리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볼 것인가? 최근 인류고고학에 대한 획기적 발굴이 유트부에서 조명되고 있더라! 호모 날레디에 대한 내용인데 호모 날레디란 인류의 한 종은 나무를 타기에 적합한 손바닥의 뼈구조와 그러면서도 넓은 손가락 끝마디가 있어서 도구를 용이하게 사용할수 있는.. 더보기 풀어내는 역사 신약에 예수께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하셨으니! 본인은 땅에서 풀어내기 위해서 아들처럼 행하셨다 형제를 대하듯 서로 같이 아들들이 되어서 지내면 화평케 되고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이라고.. 새로운 역사에서 풀어낼수 있는 키워드가 무엇일까? 무수히 언급해왔던 신부라는 단어다. 신부로서 행하는것이 땅에서 푸는 것이다 새시대 역사란 신부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애살스럽게 대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실천하다 하늘나라 갈때에 새시대 천국문이 열리는 것이다. 신약천국 아들천국도 존재한다 그에 만족하면 그곳으로 목적하고 가면된다. 풀어내는 자만이 그 천국에 갈수 있다 풀어내는 것은 실천하는 것이고 그 실천의 행동강령은 각각 시대마다 다르다 종으로서 구약 아들로서 신약 신부로.. 더보기 신부의 덕목 사랑이란 1. 관심이고 interest 2. 표현이고 expression 3. 반응이다 reaction 흥미를 느끼는 부분에서 표현이 나오고 그 표현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한다 자두씨의 노래가사엔 이것이 다 설명되어 있다 마치 사랑에 서투른 유저들에게 사랑을 공략하는 만랩 매뉴얼을 보여주는 듯 하다. 사랑의 세계가 고도화 될수록 요구되는 덕목들도 더 깊어진다. 주인이 종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때엔 의식주를 신경써주면 된다. 그것이 종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다. 성경엔 구약시대 하나님과의 사랑에 대한 지적을 예수께서 하시고 신약의 아들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신다. 좀 아쉬운 면이 있다 신학자 설교가 부흥강사 여러 사명자들이 있었음에도... 왜 이부분을 논적으로 잘 설명해주지 못하였을까? 시대성이다 새시대가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