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엇이 참된 진리인가?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이 맞는 말이고 틀린 말인지 겪어보고 스스로 깨달으며 배우게 됩니다. 이런 말을 듣고 이렇게 실천했더니 이런 결과를 얻었다. 나는 이 말이 삶의 진리임을 인정하게 되었다. 자녀를 키우고 생할을 하며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것에 이르기까지 삶의 지표가 되어주고 길이 되어줄 진리를 찾으며 사는 것이다. 누구는 학문에 누구는 명예에 누구는 돈에 그리고 대다수는 사랑에 목을 매기도 한다. 그리고 세상엔 이러한 진리를 학문적으로 체계적으로 배우는 학교라는 곳도 있다. 신앙의 배움과 학문의 배움이 다른 것이 무엇일까? 같은 진리로 세상을 살아가며 유용하게 사용한다. 세상을 배워가는 것은 이론적으론 학문이며, 실용적으론 경험이다. 학문과 경험 이 두 축은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선 .. 더보기 신앙과 차원 신앙이란 차원의 문제를 다룹니다. 어느 하나만으로 해결볼수 없는 문제입니다. 차원이란 신학적으론.. 영에서 육을 다루고 육에서 영을 다루는 학문이며 배움의 세계입니다. 너무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 신앙은 버팀목이 되고 지렛대가 되어서 힘의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신앙이란 차원적 인식의 문제를 다룹니다. 육적으로 힘들고 지칠때 영으로 바라보면 수월해지고 영적문제로 힘들때 육으로 바라보면 간단하게 풀수 있습니다. 샘은 이러한 이치를 통해 다스리십니다. 샘께서 왜 그리 축구에 열광하실까요? 샘께선 말씀하시길! 내가 축구에 미친 사람이 아니다. 헌데 축구를 통해서 영적한계를 풀어내십니다. 영적문제가 있었는데 실체로 축구경기를 하면서 승리함으로 영적확신을 얻어버리는 것입니다. 영의 문제는 생각의 문제이고 느낌의 문.. 더보기 꿈과 실체 꿈속에서 여러번 양치질을 했다. 실감있게 했다. 실체로 이를 닦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꿈에서 깨어나 자고있는 내 모습을 보았다. 허무했다. 뇌에서 느꼈던 기억이 현실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선 무시무종이란 표현을 쓰시면서 역설적이게 알파요 오메가다 말씀하신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존재자 이시건만 시작이면서 끝의 존재자라 말씀하신다. 꿈이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세계다. 무엇을 시작으로 보고 끝으로 볼수 있는 근거가 없다. 하지만 현실은 태어나면서 시작되고 죽음으로써 끝을 맺는다. 하나님께선 역사를 태동하며 시작되었다 말씀하시고 말세를 끝났다 말씀하신다. 성약의 주가 태어나면서 성약역사가 시작되었고, 그가 생애기간 까지가 성약의 기간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꿈같은 현실이다. 꿈같지만 엄연한 현.. 더보기 인간의 꿈과 하나님의 꿈. 실존세계는 인간에게도 하나님에게도 꿈이다. 꿈이란 실체세계의 반영이다. 꿈을 통해 실체를 깨닫게 되고, 실체속에서 꿈을 키워나간다. 하나님은 꿈을 꾸어 오셨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우주와 인간의 창조를 해오셨다. 꿈이란 알수 없는 비밀이고 내밀한 사랑의 세계다. 천사가 꿈을 꿀수 있을까? 꿈은 꾸어본 자 만이 꿈에대해 이야기 할수 있다. 사랑을 해본자 만이 사랑을 이야기 할수 있다. 꿈이란 이상이고 동경이고 희망이고 소망이다. 실체에선 이룰수 없기에 꿈을 통해서 이루어가는 것이다. 짝사랑을 꿈이라고 하지 않는가? 짝사랑이 아니면 꿈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 사랑은 현실이다. 하나님은 오랜 세월 인간을 짝사랑 해왔다. 그기간 꿈을 통해 사랑을 해오신 것이다. 메시아를 보내고 메시아를 통해서 인간 사랑의 .. 더보기 내게 배우라! 내게와 묻고 나에게 배우라! 천지를 창조한 여호와니라!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인간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신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알아가고 배워간다는 것은 삶의 가장 큰 보람이다. 어린아이는 항상 묻고 배운다. 예수님께선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말라! 말씀하셨다. 유대인 제사장들에게 뼈때리는 말씀이셨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배우고 깨달아가야 하건만 레위제사장들은 그들의 권위속에 그들의 생각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었다. 그때 선생이여! 저를 인도하소서! 하며 따르는 제자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다. 그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에 대해 묻고 배우며 시대의 주를 따랐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주는 여기에 계신데 주더러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물었던 것이다. 주가 계신 곳엔 하나님도 계시고 하늘.. 더보기 새벽이란 진리의 실체 새벽이란 진실의 통로다. 낮과 밤이란 보여지는 세계의 일상들이다. 낮엔 할동하고 밤엔 잠든다. 하지만 낮에도 밤에도 잠들어있기도 한다. 낮엔 밤이 잘들고 밤엔 낮이 잠들게 된다. 사람은 의식의 존재로서 밤에도 인식하고 낮에도 인식한다. 음과 양처럼 어느 하나에서 하나로 흐르게 되어있다. 창조의 법칙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베드로도 밤을 맞도록 인생을 살아보았지만 얻은 것이 없었다고 하였다. 인생에서 처절한 고뇌를 했던 사람이 베드로였다. 현실에선 볼수 없고 느낄수 없었던 세계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깨달을수 있었다. 예수님의 제자중 제일먼저 인생의 새벽을 보았던 사나이! 어느 하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인식할수 있기위해서는 반대편에서 객관적으로 볼수 있어야한다. 안을 바라보기 위해선 .. 더보기 믿음 소망 사랑. 내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믿음이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바라는 것들이 있으며, 그러한 것들의 소망이 표현이된다. 하다못해 정한수 한 그릇을 떠놓고 하늘앞에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기도 한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안에 신을 모시는 행위이며, 주술적이던 또는 자기만족이던 내안에 소망을 실현하는 행위이다. 인간이 바라는 바와 하나님이 바라는바가 만나서 하나의 실체를 이룬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일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안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일진대 믿음에서 출발하고 삶의 행위를 통하여 소망을 이루어가게 된다 신앙이란 믿음의 씨앗이 싹을 틔워서 소망을 이루고 사랑이란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이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위함이라! 환란 -->인내 --> 연.. 더보기 옳고 그름을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은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가지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마음이라 하지만! 지정의를 생각해보자! 지란 아는 것이고 정이란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 의란 무엇인가? 의란 지와 정을 구분짓기도 하고 조화시키기도 하며 균형을 잡기도 한다. 옳다 그르다. 이것은 사람의 머리와 마음이 나아갈 바를 정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머리를 가진 사람도 또한 뛰어난 감성의 소유자도 의를 깨닫지 못하면 극에 치우쳐 일탈하게 된다. 헤르만헷세의 [ 지와 사랑 ] 이란 책은 이러한 인간 내면의 세계를 다루고있다. 여기서 지와 사랑이란 지성과 감성을 말하는 것이다. 의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바로 이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뇌하였다. 지성과 감성이란 개인적인 영역이라면 의란 지성과 감성이 충돌하는 그 영역에 존재하기 ..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