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리란! 진리란 공통성이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이고,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이 진리다. 형이상학적 세계의 창조주는 형이학의 육신체인 인간을 대하는 방식이 있으니! 그것을 진리의 세계라 한다. 하나님과 우리의 삶이 다른가? 다르지 않다면 무슨 연유인가? 진리로서 살아가기에, 존재해가기에 그러하다. 진리란 세계는 실체세계의 모양과 형상이다. 우리의 모양과 형상으로 창조하자 하시고! 이 대목에서 진리가 선포되고 그 진리의 말씀대로 창조의 섭리를 펴오셨다. 따먹지 말아라! 이 말씀도 진리였다. 실체세계의 전반을 아우르는 진리의 말씀이셨다. 여기서 하나님도 그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밤과 낮으로 쉬지도 않으시고 졸지도 않으시고 기대섭리를 펴오신 것이다. 하지만 인류는 지금까지도 따먹지 말라는 말씀 하나를 제.. 더보기 생각의 대상체, 창조목적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은 다르지 않다. 하늘의 생각과 땅의 생각이 다르지 않으니!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에 대해서 아주 깊은 관심을 가지셨다. 생각이란 인식의 실상이다. 어떻게?, 왜?, 그렇게 인식하는지를 논하는 것! 생각이란 실체세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생각이란 + 와 -가 존재한다. 하나님이 +라면 인간은 -이다. 하나님이 +라면 천사들도 +이다. 이것은 동성이다. 같은 성질이다. 생각이란 파장은 이성끼리 만났을때 스파크가 튀는 것이다. 생각의 파장이 다르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아담과 하와가 단순히 따먹은 것인지? 인식의 목적을 가지고 따먹은 것인지를 논하고 계신다. 아담과 하와는 인류 최초로 인식의 세계를 들어선 메시아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식창조의 세계에서 어떠한 오류가 생겼는.. 더보기 관성과 원심력 지구는 공전을 하고 자전을 한다. 공전이란 생각이라는 관성력이고, 자전이란 마음이라는 관성력이다. 마음이란 자전이다. 매일 매순간 원을 그리고 돌고 돈다. 생각이란 공전이다. 매일 매순간 하나의 일직선을 그리며 나아간다. 하지만 큰 틀로서는 하나의 원을 그리며 간다. 너무도 커서 직선운동으로 보이지만 오랜 시간이 흘러서 보면 결국 하나의 커다란 원을 그리는 것이다. 생각이란 세계가 그러하다. 하지만! 자전과 공전을 벗어나서 멀어지려고 하는 힘이 있으니! 이것이 원심력이다. 원심력이란 관성에서 벗어나려는 힘이다. 사람의 정신세계가 그러하다. 현실과 실체라는 테두리에서 실존의 세계를 향하는 힘이 발생한다. 현실에서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진정한 자유의지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허락하신 의지이며, 그 핵심은 자유이.. 더보기 [ 신령함의 의미, 살아 존재하는 것 ]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 신령이란 그리스도의 의미다. 그리스도란 신령함의 정석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이다. 하나님을 찾아낸 자의 표상이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기에!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표상으로 삼으셨다. 존재! 존재한다는 것은 소통의 의미다. 나에게 있어서의 의미이고, 상대에게 있어서의 의미다. 존재란 실존이다. 나와 너에게 의미를 이루어야한다. 의미를 이루기 위해선 서로의 마음에 실체를 이루어야한다. 하나님의 마음에 실체를 이룬자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의 마음엔 하나님이 실체로서 형상화 된 것이다. 하여 하나님을 찾은 자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이 그 마음에 실체를 이룬 것이다. 하여! [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 이란.. 더보기 신령과 감사의 제단 출애굽기 3장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신령의 세계에 들어가려면 자기의 인식과 주관을 내려놓아야 가능하다. 사람은 자기 인식의 한계속에서 다른 무엇을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한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지 아니한지라 이를 의아하게 생각하며 다가선다. 여.. 더보기 절대악이란 무엇인가? 마태복음 19장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마태복음 16장 3.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선과 악의 경계선이 무엇일까? 누구는 이렇게 사는 것이 선하게 사는 것이다.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근본의 선과 악의 기준은 하나님만이 아시나니! 그것은 하나님만이 정확한 때를 아시기 때문이다. 역사의 때로부터 시작해서 개.. 더보기 끝까지 사랑하라 한 사람이 한 생명을 살릴수 없고, 한 사람이 한 생명을 죽일수 없다. 마태복음 18장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우리는 생활속에서 490번을 지나 401번째 감정의 폭발을 경험하게 된다. 그 안에서 살의도 느끼고, 그 안에서 사랑도 깨닫게 된다. 그 살의의 정체는 무엇이고? 그 사랑의 실체는 무엇일까? 누구는 가인처럼 살인을 하고, 누구는 그르스도처럼 십자가 사랑을 실천한다. 인간의 단면은 가인이고, 다른 한면은 그리스도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그리스도로 휴거되어가는 삶을 목적하고 희망한다. 그 과정에서 이탈하면 .. 더보기 내 기도와 하나님의 뜻 마태복음 26장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2.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44. 또 저희를 두시고 나아가 세번째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기도란 무엇인가? 하나님께 대한 간구이다. 저의 생각은 이러합니다. 이러하면 좋겠습니다. 라는 의견이다. 최선의 방법을 강구하고 그리되기를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론 어떠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 그 결과는 자신의 기도와 무관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뜻과도 무관하지 않다... 더보기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