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생자, 하늘과 나
독생자, 하늘과 나, 1:1의 사랑 하나님과 나는 1:1의 사랑을 한다. 아담과 하나님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은 신약시대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으니! 이는 1:1의 사랑으로 독생자라 칭하였다. 왜? 독생자였을까? 메시아가 둘이 아니니까? 독생자는 홀로 태어난 자라는 뜻도 되고, 홀로 존재해가는 자란 말도 된다. 누구와 더불어서 사랑을 하게 되면 치정이 되나, 1:1의 사랑을 하면 진실하고, 거짓됨이 없는 참 사랑이 된다. 세기의 사랑을 논하면서 셋 남녀의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사랑이 아니며, 치정일 뿐이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이사람이 저사람에게 정을 주었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정을 주어버리는 변심의 사랑, 치정의 사랑이 아니다. 1:1이며, 일편단심이며, 변하지 않는 항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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