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땅에 평화가 이루어지는 때 인류사에서 평화가 잠시나마 이루어질 때엔 그 시대에 참된 실력자/능력자가 도래했을 때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공법을 택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몇이나 있을까? 그것이 학문이던 예술이던 심지어 신앙의 영역이라 할지라도! 마태복음 23장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인생이란 삶 그리고 신앙이란 세계에서 진정한 실력으로 하나님을 대면할수 있는 자가 인류사에 몇이나 되었을까? 그게 안되다보면 자연스레 사도로 흐르게 되어있다. 실력이 없으니! 실력있는 자의 모습으로 꾸미면서 사람들을 거짓된 가르침으로 따르게 하는 것이다. 부모라 할지라도 자기가 부족하면.. 더보기 신앙의 의미 신앙인이란? 신앙을 갖는다는 것이란? 차원적 생각과 행위를 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덕목이란 무엇일지를 생각해본다. 차원이란 어느 하나에서 다른 하나를 바라보고 인식하는 것이다. 그러한 행위들을 차원에 들어섰다고 표현한다. 신앙이 신앙의 행위가 차원적 모습을 띠고 있다면 당연하게 어느 하나에서 다른 하나를 바라보고, 인식할때 제대로 된 신앙의 모습을 갖추어가게 되는 것이니! 창세기엔 참으로 다양한 그리고도 깊은 하나님의 뜻이 내포되어 있다. 우선은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살피어보자! 첫째는 하나님이시다. 둘째는 성령님이이다. 우리의 모양과 형상으로 .. 이 대목에서 창조주 아버지와 창조주 어머니의 등장을 내포하고 있다. 셋째는 아담이다. 넷째는 하와이다. 다섯째는 인물이라고도 표현하기 거시기한 루시엘/.. 더보기 사랑이란 단어에 담긴 진의 기독교의 사랑이란 언어표현은 광범위하다. 신적 사랑과 인간의 사랑 사이엔 차원이 있어서 서로가 접근해 가기엔 인식의 간극이 너무 크다. 헌데 이러한 사랑에 대한 인식의 간극을 메꾸고 나타난 이가 있으니! 그를 그리스도 또는 메시아라 불렀다. 주인과 종으로 빗대던 오직 순종과 충성만을 맹세하던 구약시대를 종결시킨 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다. 구약에 무슨 사랑이 존재했을까? 오직 율법아래에 매여서 따르면 살고, 벗어나면 사망으로 사라지는 것을! 구약의 역사가 4천년을 갔을 지라도! 신약의 예수께서 펼친 하루의 사랑역사가 더 유구한 것을! 구약을 제대로 알지 못했기에 그러한 문제의식도 없었고, 그래서 유대인들은 사랑의 그리스도를 맞이하지 못했으며, 지금까지도 그러하다. 하지만 나사렛의 한 청년은 그러한 문제의.. 더보기 하늘과 땅의 세상, 그리고 인간의 세상 천.지.인 삼재지도를 모르면 막도문하라! 도를 추구하는 사람들 /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이 한 문장이 금과옥조로 다가온다. 깨달음이란 도인에게만 국한되지 아니하며, 모든 학문, 모든 예술, 모든 생활 일상에 이르기까지 그러한 이치를 모르면 사람들을 대함에 부족한 인식으로 대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어느 한 분야에 달관하면 도에 이르게 된다고 하며, 만류귀종이라 칭한다. 원래 천지는 하나이던 것이 음과 양으로 나뉘이며, 하늘과 땅도 나뉘였다고 말한다. 음과 양은 누가 나눈 것이고, 하늘과 땅은 누가 구분한 것인가?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 더보기 기도는 자유의지의 시작이다 자유의지란 내가 어디서부터 기인하였고, 어디를 거쳐 목적지의 어디로 향하는지를 의도하는 것이다. 자유란 의지를 세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다. 다순히 누구의 방해를 받지 않았다고 자유의지가 샘솟는 것일까? 매여있다는 말은 어떠한 의미인가? 누군가 쇠사슬로 자기의 육신을 묶어놓은 것일까? 사람은 마음에서 스스로를 얽매이고 살아간다. 의지를 세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엔 돌맹이로만 갈아서 쓰고 쪼개서 사용하였다. 그러던 것이 청동기시대엔 동을! 철기시대엔 철을 녹여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하였다. 인간이란 생각의 존재이고, 도구의 존재이다. 개성대로 생각하고 생각대로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 창조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시듯! 인간도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제2의 장조를.. 더보기 구하라! 구한다는 것은 생각한다는 뜻이다. 생각을 하는 사람만 구할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인간이란 존재를 창조하셨다. 로봇에게는 없는 자유의지의 존재체가 인간이다.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과 생각없이 주변환경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사람과는 큰 차이가 있다. 무인도 섬에서 신석기 문명으로 살아가는 원시인과 우주비행선을 타고 달나라를 가는 우주비행사처럼.. 생각이란 세계를 영의 세계로 확장시켜보면 더욱 극명해진다. 생각 스스로의 창의성을 지닌 자유의지의 인간들은 영의 세계에서도 빛을 발하는 세계를 창조해가지만! 생각없이 살다간 영들은 지옥이나 음부같은 어둠의 세계에서 생각의 빛이 없이 어둠과 고통속에 몸부림을 칠 뿐이다. 생각이 없다는 자체가 어두움이며, 깨달음이 없다는 자체가 고통이다. .. 더보기 여호와는 근본자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선 왜 자신을 스스로 존재하는 자이며, 처음과 나중이며, 근본자라고 강조하시는 것일까? 천즉인, 인즉천 동학에서나 주장한다고 생각하는 이러한 인식은 바로 이러한 의문에 대한 답을 엿볼수 있다. 사람이 하늘이고, 하늘이 곧 사람이다. 보통은 하늘의 천사들과 하나님은 얼굴을 대하며 운영해가는 그러한 관계성이라 생각한다. 정말 그러한가? 하늘의 천사들은 하나님의 본체를 마주하며 대하는 것인가? 하나님의 본체 그 자체가 하나님의 비밀인것을! 대부분의 도학이나, 여타다른 종교들도 그러하듯! 신의 형상과 모습을 많이 논하고들 있다. 인간의 모양과 형상에서 변형된 갖가지 창작물들이다. 하지만, 성경엔 분명하게 [우리의 모양과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의 삼위.. 더보기 근본과 하늘세계 하늘의 비밀은 이 땅에 있다. 하나님의 비밀을 영계에 가서 배워야만 알수 있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깊은 것은 오히려 이 땅에 감추어져있다. 그 비밀의 핵심은 바로 시대 사명자이고, 메시아다. 영계에 시종드는 천사라하여 하나님의 깊은 것을 깨달을수 있는 것도 아니다. 영의 세계가 보여지는 세계라고 그 생각의 깊이 까지를 측량할 수 있을까? 유형세계의 비밀은 무형의 세계에 있으며, 무형세계의 비밀은 유형의 세계에 있는 것이라! 메시아는 하늘의 천사들이 더 기다리고 소망을 품게되는 존재자다.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섭리의 역사는 천사들에겐 하나의 구원과도 같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배우려면 메시아가 와서 말씀을 전할때 하나님의 깊은 생각세계가 드러날때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강림하신 메.. 더보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