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혼의 소리 빗소리 ㅡ 신의 소리 하늘에서 님이 오는 소리 내 마음속 신의 발자국 소리 하염없이 스며들고 마음까지 젖어오는 님의 숨결 툭툭 후두둑 마음을 두드리네 생각나게 하는 님의 속삭임! 더보기 인간과 동물의 차이 만물을 만물로만 바라보면 짐승과 다르지않다. 휴거의 인간은 휴거되지 못한 인간과 무엇이 다를까? 인식이다. 휴거란 영휴거다. 육의 휴거도 있지만! 근본은 영휴거다. 사람의 영은 휴거를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된 목적을 이루어간다. 천국에서 영이라는 물질을 구성하는 것들은 파장의 개념이다. 육계에서 물질을 구성하는 것들은 입자이다. 각각의 물질들은 입자구조를 지니고 있다. 고체화학에서 다루는 분야로서 입방구조를 띠고 있다. 즉 고체를 이루는 물질에 대한 구조를 지닌다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들의 특성에 따라 고체입자의 성질이 달라지는 것이다. 하나님은 입자세계를 창조하신 것이다. 파장의 세계에서 입자의 세계를 창조하신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생각세계를 만물들의 구조를 통해서 구현해 내신 것이다. 그래서 학문을.. 더보기 신령함의 정의 변화를 통해 변화의 이치를 깨달아 가는 것을 신령이라 말한다. 나무를 보자! 나무란 씨앗이 자라서 성장해간다. 그리고 잎이 푸르고 키도 더욱 자란다. 하지만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단풍이 들고 겨울엔 잎이 떨어져서 호흡을 멈춘것 처럼 보인다. 이러한 순환을 무한 반복해가면서 수명을 다해가는 것이다. 하여 사람들은 봄 /여름 / 가을 /겨울 이라는 4계절을 깨닫게 되었다. 봄이 돌아와도 새잎이 돋아나지 아니하면 죽었다고 판단한다. 신령이란 변화의 이치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라는 것도 변화의 이치를 진리로 풀어내는 것이다. 예배드린다는 것도 신령함의 이치를 풀어내고 전하며 깨닫는 것이 핵심이다. 하여 신령한 말씀은 변화의 이치에 대하여 풀어주게 되어있으며, 그리스도는 신령함의 상징이 되었다. 하여 신령한 자는.. 더보기 적녹청 삼위일체 삼위일체란 무엇인가? 보이지 않는 전능자 여호와를 보일수 있는 신으로 쪼개어 볼수 있는 시스템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이 세 분의 전능자 신은 삼위를 이루는 각위로서 일체를 이루고 있다 함이다. 빛이란 보여지는 세계다. 빛을 이루는 세가지 파장. 그것이 적색, 녹색, 청색 이다. RGB 색이다. 삼위일체란 인간인식의 근본이다. 무형의 세계를 유형의 세계로 표현할수 있는 최소단위다. 전능자는 아버지의 모습과 어머니의 모습, 그리고 아들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한분의 신이 셋의 모양과 형상으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존재한다는 것은 인식의 형태로 나타날수 있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근본자 여호와를 성삼위라는 기독교의 교리로 형상화시켰다. 구약엔 성령의 존재가 나오지 않으며, 성자의 존재 또한.. 더보기 그리스도는 반석이시다 그리스도는 반석임을 기독교이면 누구나 알고 믿고있다. 헌데 반석위엔 집을 지어야한다 그래야 가치가 있고 집도 그렇다. 헌데 반석위에 세울 생각을 하지못한다. 반석이란 신성에 다가가고 이용하고 활용할 생각을 감히 하지 못하는 것이다. 신성과 인성을 다르다고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신이 바라보는 세상과 인간이 바라보는 세상이 다르다는 고정관념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신과 인간의 생각차원이 하늘과 땅처럼 차이가 나지만! 하나님께선 인간이 아름답다고 느끼면 하나님도 아름답다고 느끼신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신의 신경지체인 뇌존재로 창조하신 까닭이다. 그리스도는 반석인데 그리스도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다면 비로소 반석위에 집을 지을 준비가 된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녔다면 그 마음위.. 더보기 의에 대하여.. 실존세계의 문을 열다.(신약의 믿음주관권) 실존이란 믿으면 있고 믿지않으면 없는 것이다. 사랑이란 본디 그런것이다. 마음에서 좋아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나면 없던 것도 실체화되고 인정하게 된다. 하지만 마음에서 싫어해서 멀어지게 되면 열기도 사그라들고 언제 있었는지 조차 뇌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된다. 간략히 언급한 것처럼 실존이란 있으면 있고 없으면 없는 것이니 이를 선각자들은 일체유심조라 칭하며 사람의 마음세계를 설명했다. 천국이란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천국을 창조하시기 위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제일먼저 하신일이 인간의 창조다. 물론 비조영의 세계와 비조영을 창조하신 것은 논외다. 그런데 아담/하와가 실존세계인 생명나무의 길에서 탈락되어버리자 인고의 4천년 시간이 흐른후에 후아담인 예수.. 더보기 신령과 감사 [ 신령과 감사의 제단 ] 출애굽기 3장 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4.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신령이 세계에 들어가려면 자기의 인식과 주관을 내려놓아야 가능하다. 사람은 자기 인식의 한계속에서 다른 무엇을 바라보고 이해하려고 한다.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타지 아니한지라 이를 의아.. 더보기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진리란 무엇인가? 진리란 내안의 자유함이다. 진리대로 살아가면 사람들은 자유함을 얻을 것이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하지만! 구약의 유대인들은 그 말씀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를 못했다. 구약 율법이란 그들에겐 하나의 옷이고, 하나님에 대한 예절이고, 삶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니는 선민사상이란 그러한 것이다. 구약 이스라엘인들은 첫째는 율법이고, 그것을 지켜 행하는 것이 선민사상의 정체성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할례를 하라! /하지마라! 언급이 없으셨다. 만약 그랬다면 굳이 사도바울이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며, 마음의 할례니 육적 할례니! 따로 논할 필요도 없었다. 이처럼 태어나면서 부터 율법에 매여서 살아간다는것이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것은 율법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느끼고 깨달은 사람만이 ..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