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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란 무엇인가? 감사란 영계의 차원이다. 사랑도 영계의 차원이다. 기도도 기도라는 영계이다. 영계란 무엇인가? 생각의 차원을 말한다.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면 그 영계차원을 형성한다. 영계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이나 사람의 육신이 죽어서 비슷한 생각의 사람들끼리 모여서 이루어진 세계가 영계다. 생각차원따라 천층만층 구만층이다. 감사를 할수 있다는 것은 생각의 차원이 그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랑할수 있는 것도 생각의 차원이 그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주를 사랑한다는 것은 주의 생각차원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사람은 보이는 세계, 반사되어 빛으로 망막에 투영되는 세계속에 살아간다. 망원경을 가지고 우주를 관측하고 그 보여지는 피사체들을 연구.분석하는 천문학자들이 있다. NASA는 미래 과학을 주도하고 있다. 그것.. 더보기
내 마음이 앞선다는 것! 사람과 사람이 갈등을 겪는 이유가 무엇일까? 내 마음이 상대의 마음보다 앞서갈때다. 나는 아렇게 저렇게 배려를 해서 최선의 결론을 낼수 있다. 헌데 상대는 내 배려를 이해하지 못할수 있고, 또 그 배려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되있지 못할 때가 많다. 좀더 깊이 논하자면 사람의 마음은 차원체다. 시공간이 각자의 차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나는 4차원으로 다가설때 3차원의 사람은 소통되지 못하고, 내가 3차원으로 다가설때 상대는 2차원에 있기에 역시 소통이 되지 못한다. 결국 배려한 사람은 앞서가는 사람이 되고 결론적으로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이란 묘한 구석이 있다. 각자 개성이 강해서 보편적 사실이나 상식을 주장할 지라도 마음에서 틀어지면 삐딱선을 타는 경우가 많다... 더보기
참 사랑의 존재자 하나님 참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당신이 하고 있는 사랑은 참 사랑입니까? 참이란 거짓의 대척점에 존재한다. 나는 거짓으로 인생을 살아왔노라며 후회와 한탄을 고백하는 사람들을 볼 때가 있다. 그들은 왜 그런 말들을 하는 것일까? 열심히 살아오지 않아서? 노력해오지 않아서? 도전해보지 않아서? 결과를 얻어보지를 못해서일까? 아니다 그런 사람들의 후회란 위에서 열거한 그 모든 것들을 다 이루었다는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탄식이다. 세월이 흘렀고 더 이상 기회가 희박하다고 생각해지는 시기에 그런 고백들을 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확신하고 행해서 얻은 결과물을 놓고서 그들은 왜 참되다고 말하지를 못하는 것일까? 그리고 거짓된 삶이였다고 고백하는 그 시점들은 어느 때일까? 사람의 인식은 한순간에 바뀌는 것이 아니지만! 반대.. 더보기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새벽을 깨운다는 것! 새벽을 알아간다는 것! 이것은 시작을 알아가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시작하신다 말씀하신것은 인간창조의 역사를 두시고 말씀하신 것이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에게 무엇인가를 시작한다는 의미란 무엇일까? 알파요 오메가이신 존재자에겐 시작이란 기대섭리를 뜻한다. 바라본다 지켜본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신다. 이러한 맥락이다. 하나님은 기도의 대상존재자시다. 기도를 하는 입장이 아닌 기도를 받는 입장이다. 그것의 본질은 기대섭리이다.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바라고 계시기 때문에 인간들의 기도를 학수고대 하시는 것이다 기도란 반응의 일환이다. 누군가에게 소식이 한동한 전해지지 않는다면 기다리는 사람에겐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인 것이다. 그만큼 기다린다는 .. 더보기
전지전능 모든 것을 알고 모든 것을 능히 행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여호와는 스스로 존재하시기에 모든 시작과 끝과 그 과정을 두루 살피시고 감찰하시나니 사람의 모든 행위의 시작과 그 결과까지를 논하시며 심판의 잣대로 삼으신다. 매순간 의식하며 바라보며 인식의 범주에 두나니 매 순간마다 전능하신 주의 인도하심을 깨닫게 된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그 능력을 헤아리는 자가 있으며, 불어오는 바람의 시작을 살피며 깨닫는 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빛 아래에서 능력을 체험하는 자, 구름기둥으로 가리워주실때 그 능력에 찬양하는 자도 있나니! 무엇을 어떻게 바라보고 인식하던지 주의 능력 아닌것이 없다. 모든 존재물의 시작과 끝까지 행하심을 알고 모든 인간의 사고와 행위 안에서 핵이 되시어 이끌어가심도 알게 되었다. 바.. 더보기
인식의 실상 영과 혼과 육의 세계는 인식의 실상이다. 인식이란 생각의 기반이 되고 평가의 실상이 되는 것이다. 인식에 따라 긍정과 부정이 결정되고 그에따라 선한 것도 악한 것도 좌우된다 사람의 마음이란 이와 같으니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선 사람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인식하기까지 창조해오셨다 비로소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다. 바로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기대의 섭리를 펴오신 것이다. 피조영인 인간을 창조하시려 비조영인 천사를 창조하신 뜻이다. 내용물을 담기위해서 그릇을 만들어놓은 것이다. 내용물이 그릇에 담기니 그릇과 내용물은 일체를 이루게 되었다. 피조영의 세계와 피조영을 창조하심에 비조영과 비조영의 두 세계는 일체를 이루어 하나가 되었다. 하나란 목적이고 창조의 목적을 의미한다. 일체를 이루었.. 더보기
성령의 세계 성령과 성령님이란 두 단어의 의미를 혼용하여 사용하지만 모정이란 단어와 어머니란 단어를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어머니의 정을 떠올리면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이고 생각실존의 세계에선 다 통한다. 인간이 삼위일체의 전능하신 존재자를 어찌 깊이 알고 헤아릴수 있을까?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삼위일체의 전능자라 부르지만 셋이 어찌 한몸을 이루고 계시는 것일까? 삼위일체란 인간의 마음.정신.생각이란 세 존재의미와 일치한다. 사람의 뇌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그 안에서 마음과 정신과 생각의 실상이 투영되어 나타나며 존재하게 되는 이치다. 실존이란 의미이다. 인간은 실체로서 존재하지만 마음.정신.생각의 일체로서 실존체의 형상과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성경엔 우리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하자 하.. 더보기
하나님의 것! 사람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하나님의 것이란 인간의 것과는 다르다. 인간의 것이란 인간차원의 생각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의식주이다. 솔로몬의 부귀영화이다. 하나님의 것은 들에피는 백합화이다. 그 가치와 존재의 의미를 따질때 의식주를 기준으로 따지면 인간의 것이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것으로 기준 삼을때 존재의 본질적 의미를 살피게 된다. 땅에는 땅의 것이 존재하고 하늘엔 하늘의 것이 존재하게 된다. 땅이란 인간을 위해 창조된 세계다. 하여 인간에게 필요한 것들로 가득 차있다. 인간 육신의 보물창고다 하늘은 하늘나라는 영혼의 존재세계다 하여 영혼들을 위한 보물창고가 된다. 하여 그리스도는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 있는 어느 하나라도 하늘나라에 가져가지 못할 것들이니 그리 애쓰고 힘쓰지 말아라!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