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게 배우라! 내게와 묻고 나에게 배우라! 천지를 창조한 여호와니라!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인간에게 배우라고 말씀하신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알아가고 배워간다는 것은 삶의 가장 큰 보람이다. 어린아이는 항상 묻고 배운다. 예수님께선 어린아이와 같은 자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말라! 말씀하셨다. 유대인 제사장들에게 뼈때리는 말씀이셨다.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배우고 깨달아가야 하건만 레위제사장들은 그들의 권위속에 그들의 생각속에 갇혀 살아가고 있었다. 그때 선생이여! 저를 인도하소서! 하며 따르는 제자들이 하나 둘씩 나타났다. 그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에 대해 묻고 배우며 시대의 주를 따랐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주는 여기에 계신데 주더러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물었던 것이다. 주가 계신 곳엔 하나님도 계시고 하늘.. 더보기 새벽이란 진리의 실체 새벽이란 진실의 통로다. 낮과 밤이란 보여지는 세계의 일상들이다. 낮엔 할동하고 밤엔 잠든다. 하지만 낮에도 밤에도 잠들어있기도 한다. 낮엔 밤이 잘들고 밤엔 낮이 잠들게 된다. 사람은 의식의 존재로서 밤에도 인식하고 낮에도 인식한다. 음과 양처럼 어느 하나에서 하나로 흐르게 되어있다. 창조의 법칙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니 이는 첫째날이라! 베드로도 밤을 맞도록 인생을 살아보았지만 얻은 것이 없었다고 하였다. 인생에서 처절한 고뇌를 했던 사람이 베드로였다. 현실에선 볼수 없고 느낄수 없었던 세계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깨달을수 있었다. 예수님의 제자중 제일먼저 인생의 새벽을 보았던 사나이! 어느 하나를 제대로 바라보고 인식할수 있기위해서는 반대편에서 객관적으로 볼수 있어야한다. 안을 바라보기 위해선 .. 더보기 믿음 소망 사랑. 내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 믿음이다. 사람들은 누구나가 바라는 것들이 있으며, 그러한 것들의 소망이 표현이된다. 하다못해 정한수 한 그릇을 떠놓고 하늘앞에 간절하게 기도를 드리기도 한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안에 신을 모시는 행위이며, 주술적이던 또는 자기만족이던 내안에 소망을 실현하는 행위이다. 인간이 바라는 바와 하나님이 바라는바가 만나서 하나의 실체를 이룬다면 그것은 바로 사랑일 것이다. 모든 것이 마음안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일진대 믿음에서 출발하고 삶의 행위를 통하여 소망을 이루어가게 된다 신앙이란 믿음의 씨앗이 싹을 틔워서 소망을 이루고 사랑이란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이다.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위함이라! 환란 -->인내 --> 연.. 더보기 옳고 그름을 안다는 것이 무엇인가? 사람은 머리로는 알지만 몸이 가지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를 마음이라 하지만! 지정의를 생각해보자! 지란 아는 것이고 정이란 느끼는 것이다. 그러면 의란 무엇인가? 의란 지와 정을 구분짓기도 하고 조화시키기도 하며 균형을 잡기도 한다. 옳다 그르다. 이것은 사람의 머리와 마음이 나아갈 바를 정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머리를 가진 사람도 또한 뛰어난 감성의 소유자도 의를 깨닫지 못하면 극에 치우쳐 일탈하게 된다. 헤르만헷세의 [ 지와 사랑 ] 이란 책은 이러한 인간 내면의 세계를 다루고있다. 여기서 지와 사랑이란 지성과 감성을 말하는 것이다. 의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바로 이것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뇌하였다. 지성과 감성이란 개인적인 영역이라면 의란 지성과 감성이 충돌하는 그 영역에 존재하기 .. 더보기 창조의 목적은 존재의 목적이다. 산다. 존재한다. 이것은 무엇으로 정의내릴 수 있을까? 신과 인간의 관점은 다를수 밖에 없다. 인식의 시작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한성에서 시작하는 인간과 무한성에서 출발한 신과는 인식의 기준이 다르다. 사람이 무한하게 살수 있다면 아마 사람은 희소성의 가치도 모른채 그저 방탕한 시간을 소비할 가능성이 크다.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고 내일할일도 그러다보면 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죽지않다는 다는 것은 아플수도 있겠지만 고생좀 하다보면 치유된다는 뜻이고! 아프면 심산유곡에 가서 몇년간 치유될때까지 지내다보면 건강해질 것이다. 희소성이란 무엇일까? 비조영인은 어떠한가? 죽지않는 영생불사의 몸을 지닌 비조영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아갈까? 인식의 차이, 느낌의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사랑의 느낌이 있어서 생각에.. 더보기 새벽 영혼 사랑. 새벽과 영혼과 사랑이다. 영혼이란 새벽의 이치다. 새벽이란 무엇인가? 어두움이 사라져가고 빛으로 물들어가는 여명이 아닌가? 물질의 세계로 가득찬 세계에 비물질인 정신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정신이란 고요한 마음에 신이 깃드는 상태를 의미한다. 인간의 마음은 물질이라는 고요함을 의미한다. 그러한 마음에 신인 영이 깃드는 상태를 정신이 든다 말하는 것이다 예로부터 선인들은 정신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어온바! 인간의 육체도 신인 영체도 아닌 그러한 상태를 정신이라 관조하여 온 것이다. 제정신이 들었다! 이 말은 네 마음에 신이 깃들어서 물질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기분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사리를 분별하여 그 시작과 끝을 헤아릴수 있는 상태를 의미했다 그래서 정신나간 자라고 말하는 것은 일의 시작과 끝도 모르며 .. 더보기 유와 무, 유무형실존세계 유와 무란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인식하고 있는 것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하고 있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도 그러하다. 이해되는 사람이 있고 이해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의 마음이 그러하다. 인식되는 영역이 있으며, 인식의 범위를 벗어난 영역이 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도 유무형실존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흑암이 깊음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위에 운행하셨다. 유무형실존세계로 구분되어 있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빛이 있으라하매 빛이 있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유무형실존세계로 구분하여 창조하시니 이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것이다. 창조란 무엇인가? 생명이다. 생명력을 지니도록 만드는 과정이 창조이다. 창작도 그러하다. 기존의 것은.. 더보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라! 사랑이란 만족이 없습니다. 늘 2%부족한 것이 사랑입니다. 완성된 사랑도 없으며 만족한 사랑도 없습니다. 사랑은 진행형이며, 완성을 향해가고자 하는 자유의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천사에겐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을까요? 그들에겐 사명이 있고 사명이란 일입니다. 사명도 자유의지의 발로에서 나와야 사랑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부모는 늘 자식에게 사랑의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늘 더 챙겨주려합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남녀의 사랑도 만족하고 있다면 사랑이 식었다는 뜻입니다. 주를 사랑하는 것도 늘 아쉬운 것입니다. 주를 더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18번 찬양! ~ 늘 아쉬운 마음 뿐일세! ~~ 늘상 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과 사랑이 2% 부..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