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원적 관리 자기가 자기를 관리하는 것이다. 관조라는 말이 있다. 내가 무엇을 바라보며 인식행위를 할때에 무엇이 기준이 되어야 할 것인가? 나는 나로서 존재한다. 내가 남이 아니고 남 또한 내가 아니다 바라보는 지점이 명확하기에 하나일수 없는 것이다. 헌데 육과 혼과 영의 삼위일체로 이루어진 인간은 이것이 자기안에서 가능하다. 그래서 육으로 관리가 힘들면 혼으로 혼으로 힘들면 영으로 자기를 관리해가는 것이다. 왜? 삼위일체 하나님,성령님, 성자가 삼위의 각위로서 일체로 존재하고 계시는 것일까? 삼위 일체의 하나님을 제대로 인식하려면 스스로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통해서 삼위의 하나님을 대하고 인식하는 법을 터득해가는 것이다. 자기의 몸 즉 마음에 젖어드는 감각의 세계 성자는 인간의 그것.. 더보기 실존세계와 자아존재감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면 자아존재감이 있을리 만무하다 내가 나를 자연스레 사랑할 수 있어야 나만의 실존세계가 형성된다 나만의 실존세계를 형성할 수 있을때 손님을 초대할 수 있듯이 타인도 사랑할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 만의 인식으로 상대를 사랑한다는 뜻이다. 예수님이 인류를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이지! 나의 사랑이 아니다 나는 내 인식으로 예수님도 사랑하고, 하나님도 사랑하지만! 형제를 사랑하는 인식은 나만의 것이다. 만약 하나님과 예수님의 인식으로 사랑하는 것이 인류의 목표라면? 생각의 복제품인 비조영들을 통해서 사랑세계를 구축해가면 될 것을! 말도 안통하고 심정도 안통하고 생각차원도 다른 피조세계와 피조영인 인류를 통한 창조역사를 진행해 오셨을까? 실존세계란 인식의 세계다. 주.. 더보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천국은 항상 존재해왔다. 천국이 하늘에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천국이란 하늘에 있는 나라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천국이라 한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사탄만이 있다면 지옥이다 사람의 마음에 천국이 있나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천국이고 사탄이 함께하면 지옥이다 한생각 돌리면 천국도 지옥도 바뀐다 진정한 천국은 사랑의 천국이다 아담과 하와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천국계획을 사탄이 막았고 대적하였다 사탄은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사랑세계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대적하였다 6 vs 7, 66 vs 77, 666 vs 777 구약세계, 신약세계, 휴거의 천국세계다. 휴거도 구약식, 신약식, 마지막 휴거역사다 역사는 딱 두번이다. 처음과 마지막이다. 시작과 끝이다. 그래서 예수님도 두번 오신다. 한번은 신약때 오셨고, 마지막으.. 더보기 천하를 굽어보다 인류의 시작과 지구촌 이끝에저 저끝까지를 아우러 바라보노라면... 문득 이렇게 바라보게 되는 시각이 낯설게 다가온다. 미국의 힙한 도심으로부터 인도네시아의 어느 신석기 인류가 살고있다는 섬에 이르기까지.. 각자 그들의 삶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나만의 생각과 시각으로 인식하여보니! 나와 똑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오직 혼자인 것이다. 그러하니! 나는 오직 홀론 존재할 뿐이다. 사람은 누구나 아는 만큼 살아가고 모르는 대로 살아갈 뿐이다. 안다는 것과 모른 다는 것의 궁극은 인식에 있다 내가 지식이 있어도 인식하지 못하면 무용하고 내게 지식이 없어도 인식하게 되면 노력하고 결국 알아낼 수가 있기에... 하지만! 사람은 늘 일상속에서 무지를 경험하고 살아간다 내가 원하던 원치않던간에 나는 무지하고 .. 더보기 시대가 악하다 예수께서 시대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마태복음 16장 4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 가시다 시대 사명자의 한마디가 언급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일개 개인도 아니고 가정도 아니며, 민족도 아닌 시대를 평하셨다. 사명자는 시대의 대표자로서 하늘과 땅의 중개 역할을 하는 것이다. 헌데 시대가 악하고 음란하다 말씀하셨다. 악의 정의를 떠나 음란함은 무엇을 말씀하심인가? 사람의 마음을 논하지 않고서 언급할 수 있는 내용은 거의 없다. 사람의 마음은 주변의 모든것을 흡수하고 자기것으로 동화시키기 때문이다. 배우는 사람은 가려서 듣고 보고 배워야하니! 맹모삼천이란 바로 이를 두고 말함이다. 예수께선 구원주로서 이 세상을 그 시대를 악.. 더보기 주입식 교육과 자유방임 최근에 버스나 열차에서 좌석 각도조절 문제로 사회적 폐륜현상이 동시 다발로 발생하고 있다 폐륜이란? 인륜에 반하는 행위들을 지칭한다. 인륜이란? 1. 인간의 윤리나 도리.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하는 행동이나 말 혹은 생각을 의미한다. 시대와 사회 혹은 집단에 따라서 기준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므로 공감대가 필요하다. 2. 헤겔 철학에서, 객관화된 이성적 의지를 이르는 말. 그 실체는 가족, 시민, 사회, 국가이다. ㅡ 네이버 참조 ㅡ 우리는 폐륜적 행태에 대하여 공분한다. 다같이 한마디씩 비난하는 것이다. 모두가 알고있는 상식의 범주를 벗어나서 행동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 것이다 심신미약이나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는 한정치산자 및 금치산자는 비난으로부터 일정부분 비난을 벗어날수 있다 쉽게 말해서 좀 모.. 더보기 하나님의 심판은 생각차원때문 전능자는 인간이 생각차원이 낮게 행하면 심판을 하신다. 영혼으로 창조하시고 생각의 차원이 대화할 수준으로 올라오길 바라셨다. 그래서 창조하신 보람을 느끼고 인간과 사랑의 희락을 맛보고 싶으셨던 것이다. 비조영인 천사들과는 사랑의 맛을 공유할 수 없으셨던 것이다. 형제와 같다고도 표현하지만! 정확히는 생각차원이 그렇다는 것이다. 비조영인들은 전혀 다른세계와 창조물인 인간을 두고서 하나님과 다른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1. 루시엘 족속(수호천사 족속들) 2. 가브리엘 족속(소식을 전하는 족속들) 3. 미가엘족속(천군 족속들) 이 세 부류들이 있는데, 창조된 유형의 세계와 그 핵을 이루고 있는 지구 그리고 인간을 두고서 하나님과는 다른 견해를 가졌었다 생각차원이 낮아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 더보기 철이 든다는 것 석가모니는 인생사 고해라 이런 한마디를 통해서 인간이 득도하고 오랜 수양을 통해 관조하여 바라보니 고통이외엔 별로 다가오는게 없더란 의미다. 순간순간 보람도 있으려니와 사랑하는 자와 맺어져 자녀를 얻고, 천수를 누리며 살아간다 할지라도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더란 것이다. 솔로몬도 전도서에 헛되고 헛되도다 세상에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하였다. 둘다 당대에 지혜와 지식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인생에 대한 시각은 헛됨 그것이었다 단지 헛되보이는 인생이지만 목적성은 있다고 보았다. 그 고통중에서 하나의 깨달음을 얻어가는 것! 그래서 도 하나를 깨닫고 가기위해서 그 수행을 해가는 것이다. 이정도면 인생에서 철이든 사람이라 할 것이다 철이든 사람은 부귀나 명예 그리고 세속에 대..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