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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세계는 사랑의 세계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나는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너의 생각은 어떠하니? 남녀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생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공유하고 수렴해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이런 내밀한 생각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남녀를 놓고서 한쪽의 외모가 기운다느니! 학벌이 딸린다느니! 집안이 한쪽이 기운다는등등의 이야기를 해대곤 한다. 예수그리스도는 이런 내밀한 하나님과의 사랑세계를 아들차원에서 깨닫고 오셨다. 그런 부분에서 천사들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고 수종들었다고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비조영인들은 생각실상의 실체세계에 존재해가기에! 그들의 생각이 신분이고, 개성이고, 차원이고, 생명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하여! 비조영인들은 새로운 생각의 세계가 출현하기를 그것도 지구라는 금단의 땅.. 더보기
철없는 세상 철이든다? 사람은 사회생활을 통해서 철이 들어간다. 홀로 무인도에서 생활하다가 도를 깨우쳤다? 가능한 일일까? 철이란 무엇을 철든다고 말할수 있을까? 남자는 20살이 되어서 군대를 마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철이 들어간다. 세상사가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가능한 것이다. 저항을 느껴야 뜻을 이루려는 일들이 쉽지 않음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철이란 바로 이런 세상사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부모가 나를 낳고 키우기까지 어떠한 노력이 들어갔을지가 감이 오는 것이다. 헌신이란 단어, 희생이라는 단어! 그리고 사랑이라는 맺음말! 이 단어들이 아니고선 부모님의 삶을 이해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 어느 20중반의 아가씨에게 철이 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어보았다. 모르기에 가르쳐주었다. [.. 더보기
배운다는 것! 인간이 신을 알아가고 깨닫게 되면 나름의 형상화된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데 이는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신에 대하여 생각하면 마음에 씨앗이 심어지는 것인데 이를 사랑한다고 표현한다. 사모한다 사랑한다 조선시대 작품들을 보면 사모하는 것을 사랑한다는 정의로 보고있다. 마음에 품었다. 사모한다. 이는 모두 생각의 세계다. 사람이 신을 사랑하는 것은 육체가 아닌 뇌파장인 마음과 생각의 영역에서 이루어지기에 실존이라 칭한다. 실체인 육체를 통한 삶이 이루어지지만 그 실체를 뇌파장을 통한 형상화를 이루고 심중에 실체를 만들어며 확신을 갖게 되는 영역! 이를 실존세계라 칭한다. 예수께서도 사람의 마음 밭 비유를 깊이있게 풀어내셨고, 그러한 세계가 바로 천국의 세계임을 설파하셨다. 성경의 시작도 사랑이고! 성경의 마지.. 더보기
변화의 때 어려서 행하던 것들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더이상 하지 않는다. 어릴적 세상은 너무 단순하게 인식되고 느껴지기에 행복했었는지도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과 매일의 삶속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나름 탐구하면서 세상을 행복이라는 프레임속에서 안주하면서 살아왔던 것이다. 그런데 세상이란 세계 내 인식의 확장을 통해서 엿본 세상의 모습들이 먹구름이 몰려오듯이 어느 한순간 실체화되어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발생하곤 말이다. 나는 변화되지 못하고 세상은 갑작스레 암울해지기 시작하는 시기가 있는데 바로 청소년기다. 학업이나 가정의 상황들의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때이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삶속 고뇌가 느껴지고 자신의 미래에대한 현실적 영향을 끼치게 되는 때이다 구약의 시기는 먹고 살아남으면 축복.. 더보기
달란트의 참 의미 농부가 있었으니! 6천년 전 하나의 씨앗을 에덴의 동산에 뿌렸다. 동산중앙에 한 나무가 자랐고 그 생명나무에서 열매가 맺히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 중심나무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에덴의 동산이 이루어져 가기를 기대하셨으니! 이를 기대섭리라 칭하였다. 농부는 이상의 세계를 그의 뜻 안에서 동산에 이루려 에덴이라 불렀다. 이 농부는 참으로 이 지구뿐만 아니라 저 광대한 우주와 무형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주관하고 다스리기에 알파와 오메가라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구약역사만 볼지라도 12지파를 꿈꾸시고 다양한 생명의 나무들이 자라서 아름다운 이상세계를 창조해가시려 이사야서에 기록된 바 그러한 세계를 이루려하셨다. 헌데 이러한 부분들이 인간들의 무지함과 아집과 교만 독선들로 깨져오고만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판.. 더보기
고난의 인간 & 섭리의 창조주 신약의 메시아가 평탄한 길을 와서 육신의 생이 다할 때까지 100세 가까운 삶을 살며 온세상에 복음을 다 전하였다고 치차! 과연 하나님의 섭리가 제대로 온전하게 펴졌다고 할수 있을까? 인간이란 존재는 다양성의 집합체다. 각양각색의 생각 DNA로 아우러진 결정체다. 보물이라고 하는 것들은 오랜세월을 견디고 견디면서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지닌 광물체들이다. 다이아몬드/ 루비/사파이어/금 등등 인간이란 진화의 결정체들로서 각각의 DNA를 지니는데, 생각도 그러하다. 시대적 차원성을 더하여서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통하여 사람의 생각은 DNA를 형성해가는 것이다 그 생각의 DNA를 지닌 영혼이 영의 세계로 진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구약시대 가장 우수한 생각 DNA를 지닌 족속을 가나안이란 곳으로 몰아넣고서 .. 더보기
내게 배우라! 예수께서 내게로 와서 배우라! 이렇게 말씀하심은 무엇때문이었는가? 모든 성인들이 그러하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고 이치를 모르기에 힘들게만 살다가 끝나는 구나! 바로 이런 측은지심, 안타까움, 자비, 사랑 등등을 떠올리며 같은 사람으로서 가르쳐주고 깨우쳐주어서 세상이 평화롭게 유주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것이다. 예수께선 너무도 어린 나이에 성전에 들어서 제사장들과 대화도 나누고 의문을 품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았던 것이다. 단지 신동이라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사명적 접근이 있었던 터이다. 몽학선생이란 표현을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단지 꿈이나 풀어주는 그러한 차원에선 인생의 근본과 창조의 근본을 깨우쳐 줄수 없었기에!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반목하고 대립하여 갈등의 고리를 만들.. 더보기
인생의 답 항상 묻기를 기대하고 계시는 존재자가 있고! 항상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존재가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를 따지고 들어가면 이러한 원리로서 신과 인간은 하나를 이루고 있다. 헌데 번지수를 잘못 찾은 인간은 때로는 태양과 달에게 때로는 나무나 돌에게 때론 샤머니즘에 기대기도 한다. 왜그럴까? 전능자 여호와 만주의 주께선 눈에 보이지가 않는다. 그래서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버리고 새 남친을 사귀듯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짝지어진 하나님을 갈아타고 다른 신들에게 기웃거리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오래된 하나의 루틴이다. 하나님께선 이런게 너무도 싫으셨다. 그래서 무당을 보거든 돌로 쳐죽이라고 말씀하셨다. 영혼을 사냥하는 사단과 하나인 까닭이라! 개역한글 레위기 20장 26. 너희는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