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악과 일체의 묘리 사람은 저마다 자기 좋은 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과 악이 쪼개어지는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그런 상태를 추구해 간다.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세계로 가니 하나님께선 죽으리라! 엄히 경계해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창세기 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 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 탄 함이니라 하시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개역한글 창.. 더보기 기도는 대화이고, 대화는 1:1이다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1:1이다. 대화란 토론이 아니기에 철저히 개인중심적이고 여타의 사람입장에 대하여 논하지 않는다. 내가 아프고, 슬프고, 즐겁고, 행복하고 그런것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그런 역할을 하려니까! 좀 그렇다 듣기는 들으시겠지만! 시시콜콜 미주알 고주알 24시간 듣고 계시려니... 그래서 그 사명을 따로 맡겨버렸다. 삼위일체의 신 성자에게 성자는 그로인하여 인간개인과 떼어내지 못하는 개성의 신이 되신 것이다. 그래서 개인의 마음에 들어와 앉아서 미주알 고주알 하나하나 합당한지? 아닌지? 들어주고 분석하고 품어도 주시고 기다리셨다가 한마디 권면하시기도 하는 것이다. 기도를 해보면 그런 역할을 해주시는 삼위일체의 신이 실존하심을 강하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부르면 반드시 응답하고 답하신.. 더보기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발전 물질문명이 발달해 가는 과정을 살피어보면 사람의 생각세계가 그 분야를 향해 집중되어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이 죽을때까지 가장큰 숙제다. 그래서 소량생산의 식량을 대량생산으로 바꾸면 서로가 힘들이지않고 서로 싸우지 않고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들이 재배기술과 유전자공학까지 동원하여서 전세계인이 굶주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 생산량을 얻게 되었다. 에너지는 어떠한가? 이 또한 셰일가스라는 신기술로 어마어마한 양의 연료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대양의 해저에 있는 메탄가스만 하더라도 천문학적인 양이 매장되어있고 상용화를 위해서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뿐인가? 이젠 달에서 에너지원을 채쥐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이에 비하여 사람의 정신문명은 어느 차원을 가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정.. 더보기 마음은 엔진이다 엔진은 기어를 갖고 있다. 기어로 구성된 상태가 아니면 엔진의 기능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특히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관리부서 등등에 아주 핵심의 지침이 될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지식이 경험적으로 완성되기에 목에 힘을주고 주장하게 되고 그러한 상황들은 서로에게 반목과 불신을 초래한다 소위 과학이란 함도 경험칙에 근거한 분석일 뿐인지라! 양자역학이 나오기까지 고전물리학의 인식에 갇혀있는 과학자들이 그 충격과 혼란속에서 한 시기를 지났다. 천재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람의 마음은 엔진이다. 엔진이란 힘의 분배를 통해서 상황에 최적화시키는 장치다. 힘을 줄때엔 강하게 주고 속도를 낼때엔 힘을 줄이고 속도에 치중하게끔 고안한 장치다. 상황에 따라서 기.. 더보기 최고는 최고를 알아본다. 프로라고 안목이 출중할까? 프로라 할지라도 자기만의 인식안에서 판단하고 행한다. 그리고 책임을 지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일수록 책임을 면하기 위해서 루틴한 방법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학연/지연/권력구조에 따라서 흘러가기 마련이다. 예수님에 대한 평가도 그시대 인식과 권력구조속 이해관계로 평가되었던 것이다.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선한이는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즉 하나님과 관계된 무엇이 있을수 있더란 말이냐? 어떤 청년이 예수님을 선한이여! 라고 호칭하지 않았던가? 개역한글 마가복음 10장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쌔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 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 더보기 사랑이라는 에너지 사랑은 어떠한 모습과 구조와 형태를 지닐까? 인간의 사랑은 비교적 루틴된 구조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전능자인 하나님이라면? 그 구조와 형태와 모양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우친다면 정말로 깊고 깊은 것을 알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 사랑에 대하여 수도하여 깨닫고 메시아 사명을 받고 선포하셨다. 그 깊은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가 바로 40일 광야에서 금식기도를 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개역한글 마태복음 4장 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였느니라 하신대 10. 이에 예수께서 말.. 더보기 신의 기대섭리 알수 있는 것과 알아야 하는 것의 차이를 어디에 둘 것인가? 사람은 성장하면서 가르져주지 않아도 사회적존재로 알수 있는 것들이 있다. 사회경험을 통하여 소통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동물들은 나름의 사회를 이룬다고 하지만! 그 지능이나 뇌활동이 무딜수 밖에 없는 행동양식이다. 호랑이와 사자라 할지라도 나름의 군집생활을 하겠으나, 배타적 생활방식으로 뇌한계를 극복하지 못한채로 앞으로도 짐승의 혼으로만 존재할 것이다. 사람은 집단이성을 가지고 있기에 뇌의 발달과 의사소통으로 혼적차원에서 배워가고 이루어가는 삶을 누리고 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와에게 기대했던 기대섭리란 무엇인가? 따먹지 말아라! 이 한마디는 성경적 문자적 해석에 국한해서 바라보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대다수의 원시인들은 따먹고 살아왔다. 하나.. 더보기 마음의 결을 따라 역사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신과 통하는 차원에 이르기 위해서 너무도 오랜기간 마음을 닦는 공부를 해온다. 자기 성질/혈기/분노 등등의 것들과 자기주관으로 자기방식으로 삶을 사는 행태들로 바벨탑을 쌓아갔던 것이다. 어느순간이 되어서 하늘과 땅, 사람사는 이치도 깨우치면서 그간의 노력들이 하나의 공부요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인간 개개인에게 남은 여생을 인도하고 동행하겠노라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나타나시고 남은 인생을 방주를 만들고 그에따라 행할것을 계시해주셨다. 아브라함에겐 네가 순종하여 노력하였기에! 네게 후사를 주노라!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께선 인생 막바지에 다다라서 가장 중요한 뜻을 펼치시는 것이다. 필자도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다. 두렵기도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남은 인생..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