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질의 가치와 영의 가치 가치, 밸류, 네임밸류 등등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최후에 이름 하나를 남긴다 그것을 인사유명이라 하고! 하다못해 금수도 가죽을 남기니 호사유피라는 말이 있다. 물질의 가치도 남아지고 영의 가치도 남아지는 것이다 물질은 유한하고 영은 영원하다는 측면에서 시공간의 차원은 다르겠으나..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혼적가치관에선 다르지 않다 기억하는 것과 언젠가는 잊혀질 것이라는 생각사고의 차별성이라 하겠다. 그래서 난 영원을 택하겠다 그럴지라도 나는 물질을 택하겠다. 무엇을 근본으로 바라보고 살아갈 것인가? 육 본위/ 혼 본위/ 영 본위다.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로 불리우는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은 물질본위로 창조하시고 그안에서 생존하게끔 가혹한 시련을 주셨다 그러던 인간이 어느날 각성하고 혼본위로 바뀌어가고 .. 더보기 진리와 비진리/ 영과 육의 세계 무엇을 영이라 하고 무엇을 육이라 하는가? 영의 생명은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생명이라 칭하고 영이라 부른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찾았을때 그것을 생명이라 칭하고 영이라 부른다. 자녀가 아빠/엄마하고 부모의 이름을 부를때 생명이라 하는 것이다. 즉, 뇌의 작용이 일어나서 부모를 알아보았을 때 부모와 자녀로서 수수작용이 일어난다 자녀는 부모로서 대하고 부모는 자녀로서 대한다. 하나님이 직접 영으로 나타나서 역사하실때엔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을때 생명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이다 헌데 아담과 하와는 타락이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도 찾지도 않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 찾으셨다. 인간이 하나님의 이름을 찾는 것이 기도이.. 더보기 힘과 속도의 대결 블랙홀 속도가 빠르면 운동에너지가 증가하여 파워도 그만큼 커진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헌데 블랙홀은 이러한 관념을 넘어서는 천체다. 보통 빛이란 것이 한계질량계 안에서 발생하고 인식되는 속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헌데 이러한 빛들이 한계질량을 넘어서는 말그대로 천문학적 스케일의 천체와 마주치게 되면 빛의 이동경로인 매질계를 왜곡시켜버리기 때문에 빛의 속도가 무의미해지게 된다 그래서 사건의 지평선이라 불리우는 시공간엔 빛이 속도를 잃고 블랙홀이란 천체에 흡수되어 버린다. 전능자 하나님을 우리가 인식하고 상상할 수 있는 인식의 세계는 어떠한 정도일까? 가정에서 아버지는 어떠한 모습인가? 어머니는 어떠한 모습이며? 하나님은 유무형실존세계에 가장 빠르고 가장 힘이 쎈 전능자가 아닐까? 빛보다도 빠르고 그 어떠한.. 더보기 사명자의 길이란 노무현 대통령의 쇼츠가 유트브를 통해서 가끔씩 업로드 되면 망중한의 여유를 가져보곤 한다. 시대의 사명자가 가야하는 길이란 고독하다. 남들이 이해를 잘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고달프고 힘들다. 그리고 역경이 끊이지를 않는다. 사람들 마음구조가 참으로 요상하다. 독재자도 있었고, 경제인이 대통령도 했었다. 그리고 독재자의 딸도 대통령을 했었다. 고 노무현 그분은 모난돌이 정 맞는다 는 어머니 말씀을 무시하고 인생을 살아왔다고 연설을 하시더라! 누가 정맞으면서 살고싶을까? 대~충! 사이즈가 나오는데... 그럼에도 사명자들은 그 고난의 길을 피해가지 않았다. 내가 안하면 해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피하실수 있었지만! 피하지 않으셨다. 왜일까? 예수님이 아니면 그 일을 해낼 사람이 없었기 때문.. 더보기 홍콩의 역할 80년대를 지나왔던 세대는 그 시절의 낭만과 감성을 잊지못한다. 정국은 암울했지만! 서민들이 살기엔 물가가 안정되었고, 사람을 대함에 순수함이 묻어나던 시절.. 홍콩영화 홍콩문화가 한국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였다. 뿐만아니라 홍콩이 아시아권에 미친 영향력과 파급력은 무지막지 했다. 주윤발 유덕화 왕조현등이 한국 CF 를 휩쓸었을 정도니! 그뿐인가 선진국이었던 일본에도 그 파급력이 컸으니! 홍콩인 그들은 아시아인의 몸에 유럽인의 DNA를 지닌 종족이었다. 중국 본토가 어찌되었던 대만으로 쫒겨간 사람들이 어떠하였던지.. 그들은 서양의 자유분방한 문화와 체계속에서 성장하고 자라왔던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의 검열과 폭압은 그들의 삶 전체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 그들이 정말 슬퍼하는 것은 이 현실이.. 더보기 영.혼.육 활용법 사람이 태어나면서 제일 먼저 육을 사용하는 법을 배운다. 어머니의 젖을 찾아서 본능적으로 입을 가져다대고 섭취하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일정 이상 육신이 성장하면 혼적 본능을 각성한다. 왜?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고, 삶에 대한 인생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된다. 본인이 왜 이런 환경에 태어나게 되었을까? 라는 운명적 사고로부터 왜 이런 문제들은 필연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지에 대한 철학적 사고에 이르기까지 나름 차원적 생각에 접어든다 이러면서 혼적 본성이 깨어나는 것이다. 혼을 사용하는 훈련은 이미 취학 전부터 그리고 취학한 후엔 더욱 심화된 과정들을 밟아가는 것이다. 생각이란 세계에 진입하면 인간의 뇌를 활용하는 훈련과 습관들이 생겨나는 것이라! 인지능력의 한계와 학습능력의 한계치에 다다라서는.. 더보기 실력자가 사명자가 된다 실력이 없는 사람은 사명자가 될수 없다. 사명이 무엇일까? 누구는 삽 한자루 누구는 곡괭이 한자루 누구는 호미 한자루! 다 각각의 개성대로 사명의 도구들을 가지고 나타난다. 헌데 이 포크레인은 아무나 다룰수가 없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사명을 성경엔 철장권세라 표현하였다. 그 철장권세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하나님이 주신 것도 맞고! 스스로 인봉을 깨우치고 받아낸 것도 맞다. 그런면에서 그리스도라는 사명자는 상당한 실력자이다. 신앙에 대해서 밑바닥부터 배웠고 터득한 사람이다. 어려서부터 자질이 남달랐다. 싹이 다른 종자였었다. 큰 거목으로 자라날 겨자씨와 같은 씨았이였다. 예루살렘 성전을 차지하고 묻기도 하고 답하기도 하면서 신앙의 뿌리를 배우고 깨우쳐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30살 .. 더보기 세월은 매서웠더라! 시간이 흘렀다 어릴적 시간도 그때를 사랑했던 시간도 그리고 그때를 추억했던 시간도... 날이 갈수록 잊혀지고 그리고 기억하려 하고 도대체 무엇이였을까? 무슨 느낌이었을까? 무디고 무디어진 감정의 상념속에서 평온하려 잠잠하려 고요하려 했지만 그럴려고 노력했지만 이 안타까움은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때를 그리고 기억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무엇을 잃어버렸는지! 세월의 바람이 매서웠다. 불과 한줌의 세월도 까먹을 정도로 무엇이 그리 힘겹고 무엇이 그리 두려워서 소중했던 사랑했던 그때를 까먹기까지 여인도 만나고 자녀도 얻었다 그리고 기억하지 못하는 추억도 얻었다. 한때는 한때일 뿐 그때는 그때일 뿐 사랑도 그때일 뿐 기억하지 못한 사랑은 그저 추억일 뿐 그럼에도 추억속에서 그 사랑을 찾기위해 애닯다.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