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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의 영광, 하나님과의 사랑 예수그리스도는 신약역사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창조.구원된 신인류의 조상이다. 구약시대에 인류의 조상은 아담이였듯이! 예수께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으나! 아담을 두고선 예수께선 네 아비 사단.마귀라 칭하셨다. 영적세계에선 사상.생각의 근원을 두고서 아버지라 칭하는 것이다. 누구로부터 생각의 뿌리가 시작되었느냐를 따지시는 것이다. 아담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없었다. 천사는 하나님과 종의 차원에서 시작된 것이다. 애인으로 창조된 것이 아니었다. 구원역사의 종으로 부리기 위해서 창조하셨는데, 아담은 그 생각의 뿌리를 사단에게 두었다. 네 눈이 밝아질 것이다. 그 말에 그 사상에 영향을 받았다. 누가복음 8장 12. 길 가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니 이에 마귀가 와서 그들로 믿어 구원을 얻지 못.. 더보기
독생자, 하늘과 나 독생자, 하늘과 나, 1:1의 사랑 하나님과 나는 1:1의 사랑을 한다. 아담과 하나님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님은 신약시대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으니! 이는 1:1의 사랑으로 독생자라 칭하였다. 왜? 독생자였을까? 메시아가 둘이 아니니까? 독생자는 홀로 태어난 자라는 뜻도 되고, 홀로 존재해가는 자란 말도 된다. 누구와 더불어서 사랑을 하게 되면 치정이 되나, 1:1의 사랑을 하면 진실하고, 거짓됨이 없는 참 사랑이 된다. 세기의 사랑을 논하면서 셋 남녀의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사랑이 아니며, 치정일 뿐이다. 하나님과의 사랑은 이사람이 저사람에게 정을 주었다가 마음이 바뀌어서 다시 다른 사람에게 정을 주어버리는 변심의 사랑, 치정의 사랑이 아니다. 1:1이며, 일편단심이며, 변하지 않는 항구불.. 더보기
소비되는 것들과 남아지는 것들 살면서 돈을 버는 것은 결국 사용해버리면 남아지질 않는다. 하지만 학식이나 예절이나 좋은 습관들은 평생 사용하고도 죽을때까지 남아지는 것들이다. 시대 사명자도 결국은 남아지지 못할 것들에 대한 미련보다는 영원히 남아지는 것에 투자하며 살라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12장 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세상의 것은 세상의 모양과 형상으로 새겨져 있다. 하늘의 것은 하늘의 모양과 형상으로 남아진다. 세상을 살아가는 육체는 세상의 형상과 모양을 닮아 형성되어 간다. 그 시대의 헤어스타일, 복식, 그리고 문화들이다. 그리고 그 마음마져도 그렇게 닮아가는 것이다. 마음.정신.생각의.. 더보기
기도에 대한 응답을 파악하는 법 주일에 말씀을 듣고 감동으로 다가오는 성경구절이나 말씀의 제목을 두고서 내 상황을 비추어서 하늘앞에 기도한다. 그 기도에 대한 답장은 어떠한 형태로 오는 것일까? 오늘 하루 온전함에 대하여 깊이 묵상하며 하루를 보냈다. 먼저는 내 성격이 급하고 생각이 빠르며, 결단력 또한 남달라서 일을 빠르게 진행시킨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그러한 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기획력이 될수도 있지만! 대화나 소통의 측면에선 독단이나 괴짜라는 배척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오늘 주일날 일을 하면서 여러 상황들을 겪게 되었다. 머랄까? 좀 부족한 그리고 답답한 사람들과의 소통에서 오는 문제였다. 의사전달을 명확히 하였음에도 명료하게 받아들이지 못해서 오는 소통의 문제였다. 이런 문제들이 종종 발생하곤 하는데, 그 과정에서 분란이 .. 더보기
[ 온전함이란 무엇인가? ]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복음 19장 20~22절] 20.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온전함의 신적정의란 무엇일까? 밤하늘에 달이 하나 떠있다면 어떠할까? 어두운 밤길을 가는데 손안에 손전등이 쥐어져있다면 어떠한가? 목이 마른데 시원한 우물이 보인다면 어떠할까? 길을 걷다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데 우산이 있다면 어떠한가? 이처럼! 온전함이란 그 상황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된다면 온전하게 살아가는 .. 더보기
모양과 형상이란 실존체 사람의 마음이란 심미안이 뜨여야 분별이 가능해진다. 눈이 밝아진다. 아담과 하와가 눈이 밝아진 것은 마음에 눈을 뜬 것이다. 심미안! 심미안이란 인식의 기준점을 말한다.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수 있고, 추한 것을 추하다고 느낄수 있는 눈이다. 사람의 행실을 보고서 아름답다 / 추하다 사람들은 말한다. 분명 인식의 기준점이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말로서 설명해보라 한다면 각양각색으로 자기인식의 기준만을 늘어놓을 것이다. 조각가가 조각을 하면서 좀더 다듬으면서 만족해한다. 덜 다듬으면 불만족스럽게 여기고 다시 다듬게 된다 그러다 조금 더 실수로 다듬게되면 다시 불만족스레 여긴다. 사람의 마음에도 모양과 형상이 있으니! 이와같은 이치다. 남자와 여자를 보면서 나름의 인식기준이 있을 것이다. 긴머리 가.. 더보기
생각차원과 개성 생각의 차원은 개성으로부터 온다. 차원을 논하기전 개성을 따져보아야한다. 구약에 무슨 개성이 있었는가? 신약역사란 개성의 역사였는가? 시대차원의 역사는 개성을 향해 치달리고 있다. 법도, 윤리도, 도덕도 개성이란 범주안에서 최대한 개인 행위의 자유와 생각의 자유를 보장해가고 있다. 중세시대의 것과 산업혁명의 시기의 것과 정보화 시대의 것들은 그 차원을 달리하고 있으니! 비트코인을 어떠한가? 정보화라는 명분으로 법정통화의 영역까지를 넘보고 있다. 이것은 국가권력의 영역까지를 넘보는 것과 같다. 위조지폐의 성격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지만! 위험성은 그 범위를 초월하고 있다. 그만큼 개인들의 행위를 사적자치라는 법률행위의 자치권을 최대한 보장하려는 것일터! 사람은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다. 그래서 일단 들어보고 .. 더보기
400년과 사흘길 시간이란 인간세계의 프레임이다. 무엇을 하겠다. 무엇을 소망한다. 무엇을 기도한다. 사람들이 생각하여 의도하고자 하는 것들의 모든 실체는 시간이란 프레임에 제한을 받게 된다. 시간이 있을때 모든 구상하고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게 된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도 그러하며, 소망하고 바라는 것들도 시간안에서 유한할 뿐이다. 사람이란 자체가 시간속에 갇혀서 살아가기에 시간을 벗어나 존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오래 걸려도 애쓰고 노력하면 돈도, 아무리 험하고 먼곳도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하여서 기도를 하는 사람의 마음도 그러하니!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다면 기도하고 싶은 마음도 없을 것이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을 두고서 가도했을때 하나님께선 이를 아시고,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