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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적 인류 사람답게 산다는 것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것 신약의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신약의 복음을 받아들인 유럽과 미국은 경제적 축복을 받았다 깨어있는 혼적 차원에서 영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축복된 권세를 누리면서 왔기 때문이다 종이 아닌 자녀로서 살아왔기에 축복을 주신 것이다. 종이 아닌 자녀로서 살아갔기에 그런 나라들에게 축복을 주신 것이다. 성전 안마당부터 측량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자녀권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자 신약 2천년간 모진 서러움과 박해를 받게 하셨고, 마지막 쉰들러 리스트를 통한 박멸의 역사를 펴신 것이다. 그래도 생명력은 끈질겨서 살아남아서 지금 이스라엘 국가를 이루었다. 사람의 정의를... 어디가까지를 인류로 볼 것인가? 호모사피엔스? 사피엔스 사피엔스? 네아데르탈인? 인간의 정의를 뇌의.. 더보기
절대 악 절대란 말은 어떠한 행위를 하였더라도 불변의 결과를 초래할 경우에 붙이는 말이다. 사탄은 절대 악인가? 그렇다. 왜 그런가?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사탄의 본 뜻은 대적자란 의미다 하나님의 뜻 ,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적하는 것인데 이것을 악하다고 한다 생각이 절대적으로 충돌하지 않는다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수렴해 갈수 있을 것이다. 헌데 사단과 하나님은 인간을 바라봄에 있어서 생각이 절대적으로 달랐다. 그래서 사단은 절대 악의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생각에 반기를 든 존재가 사단이 처음 이였을까? 이 논점은 성경을 훨씬 벗어나는 영역이고, 성경에 나와 있지도 아니하기에 다룰 필요는 없겠으나! 절대 악이란 개념을 논하기 위해서 살짝 유추. 분석해보아야 할 것이다. 하나.. 더보기
인간(human) 동양철학에서 인성이란 부분은 가장 깊고 심오하게 다루어지는 분야이다. 사람은 마음을 다스리는 가르침과 교육이 없으면 금수와 다를바가 없어서 인간의 기본 도리와 윤리, 도덕들을 수없이 논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서양은 인간의 화석뼈를 연구하면서 뇌의 용량과 신체구조에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가락뼈와 걸을때 사용하는 발가락 뼈의 구조를 분석하고 연구한다. 인간의 신체구조와 뇌사이즈로 인류의 시작과 기원을 따져볼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기본 윤리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볼 것인가? 최근 인류고고학에 대한 획기적 발굴이 유트부에서 조명되고 있더라! 호모 날레디에 대한 내용인데 호모 날레디란 인류의 한 종은 나무를 타기에 적합한 손바닥의 뼈구조와 그러면서도 넓은 손가락 끝마디가 있어서 도구를 용이하게 사용할수 있는.. 더보기
풀어내는 역사 신약에 예수께서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고 땅에서 매이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하셨으니! 본인은 땅에서 풀어내기 위해서 아들처럼 행하셨다 형제를 대하듯 서로 같이 아들들이 되어서 지내면 화평케 되고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이라고.. 새로운 역사에서 풀어낼수 있는 키워드가 무엇일까? 무수히 언급해왔던 신부라는 단어다. 신부로서 행하는것이 땅에서 푸는 것이다 새시대 역사란 신부로서 살아가는 것이다. 애살스럽게 대하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실천하다 하늘나라 갈때에 새시대 천국문이 열리는 것이다. 신약천국 아들천국도 존재한다 그에 만족하면 그곳으로 목적하고 가면된다. 풀어내는 자만이 그 천국에 갈수 있다 풀어내는 것은 실천하는 것이고 그 실천의 행동강령은 각각 시대마다 다르다 종으로서 구약 아들로서 신약 신부로.. 더보기
신부의 덕목 사랑이란 1. 관심이고 interest 2. 표현이고 expression 3. 반응이다 reaction 흥미를 느끼는 부분에서 표현이 나오고 그 표현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한다 자두씨의 노래가사엔 이것이 다 설명되어 있다 마치 사랑에 서투른 유저들에게 사랑을 공략하는 만랩 매뉴얼을 보여주는 듯 하다. 사랑의 세계가 고도화 될수록 요구되는 덕목들도 더 깊어진다. 주인이 종에 대한 사랑을 표현할 때엔 의식주를 신경써주면 된다. 그것이 종에 대한 최고의 사랑이다. 성경엔 구약시대 하나님과의 사랑에 대한 지적을 예수께서 하시고 신약의 아들 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리신다. 좀 아쉬운 면이 있다 신학자 설교가 부흥강사 여러 사명자들이 있었음에도... 왜 이부분을 논적으로 잘 설명해주지 못하였을까? 시대성이다 새시대가 .. 더보기
혼이란! 어제 실내체육관에 운동하러 가려고 차에 시동을 걸고 운행하려는데 사마귀 한마리가 놀라서 본네트에서 당황하더라는 ... 그 당혹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시동을 걸고 달리면 날개가 있으니 날아가겠지 했다. 왜일까? 사마귀는 놀라서 본네트에 몸을 낮추로 바람의 저항을 견디고 있었다. 차는 계속 달리고 그러다가 앞유리와 와셔액이 나오는 사이의 홈으로 몸을 숨기더라! 각혼이 있기에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다가 어느 틈엔가 사마귀가 사라지고 없었다. 또 한번은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왔는데 집앞 냇가에서 새로이 물을 갈아주려다 그만 한마리가 달아나게 되었다. 짐승이나 물고기 곤충들은 살아갈수 있는 환경만 되면 생존해 가겠지만! 자기가 태어나서 자라온 환경을 영원히 되돌아가지 못한.. 더보기
모통이 돌 마가복음 12장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시대의 인식이란 무지함의 실체다. 시대는 늘 무지속에서 고통받고 신음한다 그래서 새롭게 거듭나지 아니하면 삶의 문제속에서 허덕이며 살아가는 것이다. 대학자 니고데모도 예수께 나아와 인생의 문제를 두고서 여쭈었다. 개역한글 요한복음 3장 1.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라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 더보기
시대의 인식 가족사에 대한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와 혼인 하시고 1남 1녀를 두고서 일제통치 시대에 강제징용이 있었던 때에 ...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징역에 임하였다. 일본어를 잘하시고 수완이 좋았던 듯하다. 그래서인지 징역가셔서 일본에 강제 징용된 조선사람들과 일본인 사이에 통역을 하고 서류작업을 주로 하셨다. 같은 동향 사람들에게 나름의 혜택을 주셨고, 그 덕에 살아남은 고향 사람들이 후에 덕택에 굶주림에서 살아남았다고 감사도 받으셨는데.. 키도 크고 185cm 호남형이라서 하숙하던(아마도 나름 간부대우를 해주었던 듯) 하숙집 주인이 귀화해서 딸과 혼인하여 살면 어떠냐고 유혹도 있었더랬다. 귀환후엔 양조장을 구입하셔서 돈도 많이 버셨다. 아들 2을 일본에 있는 대학에 유학시키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시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