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란트의 참 의미 농부가 있었으니! 6천년 전 하나의 씨앗을 에덴의 동산에 뿌렸다. 동산중앙에 한 나무가 자랐고 그 생명나무에서 열매가 맺히기를 바랐다. 그리고 그 중심나무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에덴의 동산이 이루어져 가기를 기대하셨으니! 이를 기대섭리라 칭하였다. 농부는 이상의 세계를 그의 뜻 안에서 동산에 이루려 에덴이라 불렀다. 이 농부는 참으로 이 지구뿐만 아니라 저 광대한 우주와 무형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주관하고 다스리기에 알파와 오메가라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구약역사만 볼지라도 12지파를 꿈꾸시고 다양한 생명의 나무들이 자라서 아름다운 이상세계를 창조해가시려 이사야서에 기록된 바 그러한 세계를 이루려하셨다. 헌데 이러한 부분들이 인간들의 무지함과 아집과 교만 독선들로 깨져오고만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판.. 더보기 고난의 인간 & 섭리의 창조주 신약의 메시아가 평탄한 길을 와서 육신의 생이 다할 때까지 100세 가까운 삶을 살며 온세상에 복음을 다 전하였다고 치차! 과연 하나님의 섭리가 제대로 온전하게 펴졌다고 할수 있을까? 인간이란 존재는 다양성의 집합체다. 각양각색의 생각 DNA로 아우러진 결정체다. 보물이라고 하는 것들은 오랜세월을 견디고 견디면서 화학적. 물리적 특성을 지닌 광물체들이다. 다이아몬드/ 루비/사파이어/금 등등 인간이란 진화의 결정체들로서 각각의 DNA를 지니는데, 생각도 그러하다. 시대적 차원성을 더하여서 고난과 시련과 역경을 통하여 사람의 생각은 DNA를 형성해가는 것이다 그 생각의 DNA를 지닌 영혼이 영의 세계로 진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선 구약시대 가장 우수한 생각 DNA를 지닌 족속을 가나안이란 곳으로 몰아넣고서 .. 더보기 내게 배우라! 예수께서 내게로 와서 배우라! 이렇게 말씀하심은 무엇때문이었는가? 모든 성인들이 그러하지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고 이치를 모르기에 힘들게만 살다가 끝나는 구나! 바로 이런 측은지심, 안타까움, 자비, 사랑 등등을 떠올리며 같은 사람으로서 가르쳐주고 깨우쳐주어서 세상이 평화롭게 유주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것이다. 예수께선 너무도 어린 나이에 성전에 들어서 제사장들과 대화도 나누고 의문을 품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았던 것이다. 단지 신동이라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사명적 접근이 있었던 터이다. 몽학선생이란 표현을 예수께서 말씀하셨듯이! 단지 꿈이나 풀어주는 그러한 차원에선 인생의 근본과 창조의 근본을 깨우쳐 줄수 없었기에!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서로 반목하고 대립하여 갈등의 고리를 만들.. 더보기 인생의 답 항상 묻기를 기대하고 계시는 존재자가 있고! 항상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은 존재가 있다. 신과 인간의 관계를 따지고 들어가면 이러한 원리로서 신과 인간은 하나를 이루고 있다. 헌데 번지수를 잘못 찾은 인간은 때로는 태양과 달에게 때로는 나무나 돌에게 때론 샤머니즘에 기대기도 한다. 왜그럴까? 전능자 여호와 만주의 주께선 눈에 보이지가 않는다. 그래서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버리고 새 남친을 사귀듯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짝지어진 하나님을 갈아타고 다른 신들에게 기웃거리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구약시대부터 지금까지 오래된 하나의 루틴이다. 하나님께선 이런게 너무도 싫으셨다. 그래서 무당을 보거든 돌로 쳐죽이라고 말씀하셨다. 영혼을 사냥하는 사단과 하나인 까닭이라! 개역한글 레위기 20장 26. 너희는 내.. 더보기 선악과 일체의 묘리 사람은 저마다 자기 좋은 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데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과 악이 쪼개어지는 포인트가 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그런 상태를 추구해 간다.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세계로 가니 하나님께선 죽으리라! 엄히 경계해 말씀하셨다. 개역한글 창세기 6장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 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 탄 함이니라 하시니라 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개역한글 창.. 더보기 기도는 대화이고, 대화는 1:1이다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하나님과 1:1이다. 대화란 토론이 아니기에 철저히 개인중심적이고 여타의 사람입장에 대하여 논하지 않는다. 내가 아프고, 슬프고, 즐겁고, 행복하고 그런것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그런 역할을 하려니까! 좀 그렇다 듣기는 들으시겠지만! 시시콜콜 미주알 고주알 24시간 듣고 계시려니... 그래서 그 사명을 따로 맡겨버렸다. 삼위일체의 신 성자에게 성자는 그로인하여 인간개인과 떼어내지 못하는 개성의 신이 되신 것이다. 그래서 개인의 마음에 들어와 앉아서 미주알 고주알 하나하나 합당한지? 아닌지? 들어주고 분석하고 품어도 주시고 기다리셨다가 한마디 권면하시기도 하는 것이다. 기도를 해보면 그런 역할을 해주시는 삼위일체의 신이 실존하심을 강하게 느낄수 있을 것이다. 부르면 반드시 응답하고 답하신.. 더보기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의 발전 물질문명이 발달해 가는 과정을 살피어보면 사람의 생각세계가 그 분야를 향해 집중되어왔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먹고 사는 것이 죽을때까지 가장큰 숙제다. 그래서 소량생산의 식량을 대량생산으로 바꾸면 서로가 힘들이지않고 서로 싸우지 않고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들이 재배기술과 유전자공학까지 동원하여서 전세계인이 굶주리지 않고 먹을수 있는 생산량을 얻게 되었다. 에너지는 어떠한가? 이 또한 셰일가스라는 신기술로 어마어마한 양의 연료를 얻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고 대양의 해저에 있는 메탄가스만 하더라도 천문학적인 양이 매장되어있고 상용화를 위해서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뿐인가? 이젠 달에서 에너지원을 채쥐할 계획까지 세우고 있다. 이에 비하여 사람의 정신문명은 어느 차원을 가고 있는 것일까? 아마도 정.. 더보기 마음은 엔진이다 엔진은 기어를 갖고 있다. 기어로 구성된 상태가 아니면 엔진의 기능을 할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특히 영업을 하는 사람들이나 관리부서 등등에 아주 핵심의 지침이 될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지식이 경험적으로 완성되기에 목에 힘을주고 주장하게 되고 그러한 상황들은 서로에게 반목과 불신을 초래한다 소위 과학이란 함도 경험칙에 근거한 분석일 뿐인지라! 양자역학이 나오기까지 고전물리학의 인식에 갇혀있는 과학자들이 그 충격과 혼란속에서 한 시기를 지났다. 천재물리학자 아인슈타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람의 마음은 엔진이다. 엔진이란 힘의 분배를 통해서 상황에 최적화시키는 장치다. 힘을 줄때엔 강하게 주고 속도를 낼때엔 힘을 줄이고 속도에 치중하게끔 고안한 장치다. 상황에 따라서 기..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