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각의 원리 원리와 이치를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들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전혀 다른 원리와 이치로 보이지만! 실상 육계와 영계는 생각의 원리로 작동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면 그 원리로 영의 세계가 운행이 되고, 그 생각원리의 영적세계가 육의 세계에 영향을 주게끔 창조하셨다. 그 매개체가 바로 인간의 영이다. 인간은 영이 있지만 육체에 속하여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근본은 영인고로 영의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수수작용을 하며 존재해간다. 차원성을 두고서 영이 무엇이냐를 논한다면.. 영이란 생각의 원리로 작동되는 유무형세계의 실체인 것이다. 영이 있으므로 인간은 생각이란 것을 하고, 영이 있으므로 영과 육의 세계가 상호수수작용으로 공존해가는 것이다. 천국의 세계도 먼저는 .. 더보기 여호와를 인정한다는 것 인생의 햇그늘이 어느덧 저물기 시작하면 지나온 세월을 반추하며 그 수많은 사연들을 기억해본다 나를 객관화시키고 인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애씀과 노력들이 필요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로 인하여 아파하고 힘들어 했을지를! 나라는 한 사람이 스스로를 인정하기까지 가까이는 부모와 형제, 친구 그리고 관심과 애정으로 대해준 지인들까지도.. 인생의 길이란! 자유의지속에서 계단을 밟아 올라가듯 생각의 조각들을 퍼즐맞추듯 그리고 한편의 수묵화를 그리듯이 적절하게 삶속 여백을 줄수 있는 능력을 얻기까지 그안에서 나는 존재해왔고,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능자의 존재행위란! 나는 여호와니라! 이렇게 말 한마디면 모든 것들이 해결되어 왔을까? 전전반측! 역사의 기나긴 밤을 지새우며, 홀로 고독한 삶의 의미를 부여하기.. 더보기 세상보다 앞서간다 하늘의 역사란 인류의 역사를 이끄는 촉매제다. 가만 놔두면 어느 천년에 역사가 그렇게 흘러갈 수도 있으려니와! 강권적인 하늘 역사는 인류에게 그 길로 나오라 한다. 그길을 구원이라고 부른다. 종들에게 구원이란 무엇일까? 삭막한 삶속에서 부모와 자식간의 정을 느낄수 있다면 그처럼 안락한 삶이 어디에 있을까? 그리하여! 예수를 보내신 하나님께선 이젠 너희들이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로가 한 부모아래 형제들처럼 화목하게 살아야한다. 그 말씀을 예수께서 전하신 것이다. 하여! 나처럼 살면 너희들도 하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느니라! 이런 뜻이다. 예수께서 오시기전 인류의 역사란! 그 문화가 주인과 종, 소유자와 소유물에 지나지 않았다. 그 야만의 세계를 하늘의 첨단 문화로 탈바꿈 시키려 하였던 역사가 구.. 더보기 느낌으로 실존하시는 하나님 사람의 마음은 투영의 공간이다. 그 안에서 재생이 되고, 뇌의 파장으로 감지,즉 느끼는 것이다. 느낀다는 것이 인식의 단계에 다다르면 깨닫게 되는 것이다. 부모의 사랑을 자녀가 깨닫기 까진 부모가 되어서 자녀를 양육하고 나서다. 그때는 부모는 실체로서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부모에 대한 느낌과 생각들이 공명하듯 뇌리를 스쳐갈 뿐이다. 전능자가 인간에게 나타나는 것은 이미 스치고지나간 이후다. 인간의 뇌는 어떠한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피조물의 잔상을 보고있는 것이다. 빛의 파장이 피사체를 스치고 반사되어 오면 그때서야 피조물의 존재여부를 느끼고 알게되는 것이다. 신과 인간의 동행이란 항상 이와같은 것이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고? 내가 그리도 힘겨울때 하나님은 어떻게 나를 도우셨냐고? 묻는 것이다. .. 더보기 근본은 근본으로 모든 일에는 뿌리가 있고 줄기가 있으며, 그에따른 가지가 나고 잎이 돋아난다 뿌리에서 찾을 것을 줄기에서 찾고 있으면 원인이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생각에서 찾을 것은 생각에서 찾아야하고, 마음에서 찾을 것은 마음에서 찾아야 보이고, 알게된다. 생각은 이해를 요하고, 마음은 느껴야 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이해를 요하고 느낄수 있어야 관계성이 시작되고 유지되어 간다. 남녀 사이에서도 사랑한다는 한마디 고백보단 이해한다는 말한마디가 상대와 관계성을 유지케 한다. 세상일을 겪으면서 배워가는 것인데, 얻기 위해선 생각에서 찾을 것인지? / 마음에서 찾을 것인지 명확하게 구분하고 들어가야 한다. 일의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어버리는 경우의 대부분이 생각에서 정리하지 못하고 시작되었거.. 더보기 천지가 개벽하다. 천지가 개벽하는 역사를 사람들은 좋아한다. 땅에서는 너무도 내다보이는 그런 삶들의 연속이기에! 하늘에 대한 소망을 품어보는 것이 동서와 고금을 막론하여 내려져오고 있는 것이다. 변화의 역사는 인간이 땅에서 이루기엔 너무 어렵기에! 하늘에서 비가 내리듯이! 하늘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강한 기대감의 기록들이 여러 종파와 도파 그리고 민속신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퍼져 내려온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보편적 믿음과 기대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도 은밀하게 심어져 온것이다. 그러하기에! 유대인들도 하늘에서 하나님이 강림하사 불쌍한 유대민족을 강력하게 이끌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징조로서 불병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 엘리야가 먼저 이 땅에 내려와서 예비하는 역사를 펼것이라는 것이 유대인들의 .. 더보기 구원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신앙을 시작하는 계기는 다 다르겠으나, 신앙이란 본질을 생각하고 다가서는 과정은 하나의 길로 통한다 바로! 구원의 문제다. 사람들이 천국/지옥이 있거나 없거나를 몰라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님을! 구원자의 입장에선 이 부분을 심각하게 생각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목사가 있는 것이고, 신부가 성당에서 사역하는 이유다. 다른 여타 성직자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구원이란 부분에 대해서 논하고 인식시키는 과정들이 디테일하게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역의 주체들이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것이다. 헌데, 그러한 사역자들이 구원이란 개념의 정리를 확실하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점도 있다. 유대 제사장들의 가장 큰 직무유기는 바로 구원역사에 대한 빈약한 개념정립과 구원역사.. 더보기 겨자씨 한알의 믿음과 신약역사 사랑이라는 세계는 썸에서 시작된다. 낫씽이 이닌 썸씽에서 시작된다. 절대라는 마음의 문/ 인식의 문이 닫히면 결코 열리지 않는다. 사람들의 그러한 마음, 인식의 세계에 썸이라는 생각이 스미기 시작하면 마음속 새로운 실존의 영역이 생겨나는 것이다. 사람들은 열매를 보면 이 나무의 열매가 어떤 나무에서 맺혀진 것인지를 자연스레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열매가 어떤 씨앗에서 비롯된 것인지 까지는 잘 생각하지 못한다. 본디 씨앗이란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심어야 하는 것이고, 심어진다고 다 싹이 자라나는 것도 아니며, 결실을 맺기까지 큰 나무로 성장하는 것도 지난한 일이다. 예수께선 생각세계를 겨자씨 한알이라는 말씀으로 표현하셨다. 하나님이란! 신앙이란! 구원이란! 이러한 모든 의문들이 겨자씨 한알 만..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47 다음